대한은박지, 부도설로 거래 정지
10억원 어음 위변조 신고처리후 부도설 확산
지난달부터 부도설에 시달려온 대한은박지공업이 21일 또다시 부도설로 거래 정지됐다.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1일 대한은박지공업에 부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고 공시했다. 공시 시한은 다음날 오후 6시까지이며, 매매 거래는 정지된다.
대한은박지공업은 전일 어음 위변조를 사고 처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측은 “생활가정용품사업 시설자금과 관련해 이행보증용 견질어음으로 제공했으나, 생활가정용품사업이 더디고 지연되자 상대방이 제공된 견질수표에 금액 10억원 및 만기일을 임의로 기재하여 은행에 제시, 당사에서는 위변조 사고신고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대한은박지는 김도우 SY사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SY계열사로 지난달에도 SY가 부도설로 매매정지되면서 함께 부도설에 휩싸이기도 했었다.
대한은박지는 또한 지난달말 SY가 공시후 유상증자 규모를 변경하면서 불성실공시법으로 지정됐고, 이에 참여했던 대한은박지 역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1일 대한은박지공업에 부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고 공시했다. 공시 시한은 다음날 오후 6시까지이며, 매매 거래는 정지된다.
대한은박지공업은 전일 어음 위변조를 사고 처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측은 “생활가정용품사업 시설자금과 관련해 이행보증용 견질어음으로 제공했으나, 생활가정용품사업이 더디고 지연되자 상대방이 제공된 견질수표에 금액 10억원 및 만기일을 임의로 기재하여 은행에 제시, 당사에서는 위변조 사고신고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대한은박지는 김도우 SY사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SY계열사로 지난달에도 SY가 부도설로 매매정지되면서 함께 부도설에 휩싸이기도 했었다.
대한은박지는 또한 지난달말 SY가 공시후 유상증자 규모를 변경하면서 불성실공시법으로 지정됐고, 이에 참여했던 대한은박지 역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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