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국힘 "박지원, 뭐가 두려워 문건 삭제 지시했나"

"文의 종전선언 힘 실으려 문건 삭제 지시했을 소지 다분해"

국민의힘은 14일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측근인 A 비서실장을 통해 국정원이 자체 생산한 첩보 보고서를 삭제하라고 지시한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다는 보도와 관련, "박 전 국정원장은 무슨 진실이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 문건 삭제를 지시했는가"라고 맹공을 폈다.

이유동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정원이 만든 첩보 문건을 삭제하는 경우는 대단히 이례적이다. 보도에 따르면 국정원 일부 직원들은 문건 삭제는 전례가 없다고 반발하기도 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2020년 9월 23일과 24일 세 차례 회의 사이 문재인 전 대통령은 23일 새벽 1시 26분부터 16분간 유엔총회에 보낸 녹화 영상을 통해 북한에 ‘종전선언’을 제안했다"며 "이 ‘종전선언’ 제안에 힘을 싣고자 박 전 국정원장이 월북 주장에 불리한 국정원 문건 삭제를 지시했을 소지가 다분하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국가의 기본 책무 중 하나는 국민을 보호하는 일"이라며 "자료를 수집해 문건을 만드는 등 국정원이 하는 모든 업무의 궁극적인 목적도 결국 자국민 보호이다. 그런데 정치적 이익을 위해 불리한 내용의 문건을 삭제했다면 그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한다"며 박 전 원장을 별렀다.
남가희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1 0
    김건희 주가조작의혹변호-국정원조상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5631.html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변호한 조상준-국정원 기조실장
    (한동훈과 함께 윤석열의 최측근이며 차기 국정원장으로 예상되고
    명바기등의 친일매국집단의 범죄증거를 인멸하고
    오히려 민주진영에 혐의를 뒤집어 씌우는 모략과 여론조작 기술자다)

  • 1 0
    검찰-서울시간첩조작의 금융버전조작기획

    디지털타임스[단독]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70602100163074001
    신한은행 1조3천억원대 이상 외환거래를
    윤석열측근이 원장인 금융감독원과 검찰도 수사 중인데
    윤석열측근의 세금도둑질-외교참사-지지율폭락 물타기 목적같고
    검찰증거조작은 주로 민주당이 타겟이 될것으로 예상

  • 1 0
    국정원전직직원들은 핵심을 왜곡하고있다

    범죄Profiler배상훈
    https://m.youtube.com/watch?v=Tlnn0q_IRCY
    국정원존안자료의 기원은 과거 가짜보수독재정권이
    경찰을 권력유지수단으로 악용하여 정보경찰이 수집했던
    국민사찰자료가->중정->안기부->국정원으로 간것인데
    박원장의 말은 가짜용산정부도 정보경찰을 확대하여
    국민치안은 방치하고 권력유지에 악용한다는 경고다

  • 3 2
    무정부

    북풍정치공작
    5천5백만국민들보다
    살인탈북자놈인권이
    더우선이냐~~?
    미친정부로고....
    임기전퇴출당하겟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