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가계부채 급증, 부동산 지옥 만든 文정부 책임"
"가계부채는 경제 위기를 알리는 경고음"
양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우리나라의 가계부채가 크게 늘면서 국내총생산(GDP) 대비 규모와 증가 속도 면에서 세계 1위라는 분석이 나왔다.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주요 37개국 중 가장 높은 수치로, 104.2%에 이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혹여 부동산 급등 열차 놓칠세라 마음 졸이게 하고, 전 국민을 은행 문 두드리게 만든 이가 누구인가. 모두 문재인 정부의 정책 실패가 만든 비극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가계부채의 급격한 증가는 향후 금리 인상에 따라 가계 이자 부담 증가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최악의 경우에는 소비가 위축되며 경기회복이 더뎌질 수 있다"며 "가계부채는 경제 위기를 알리는 경고음이다. 경제 당국의 긴밀한 대응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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