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캠프 송평수 대변인은 16일 화천대유 김모 대표와 그의 지인 등 7명이 성남 대장동 개발에서 3억5천만원을 넣고 4천억원이 넘는 천문학적 폭리를 취한 것과 관련, "그분들이 운이 좋아서 이익을 많이 본 것"이라고 주장했다.
송평수 대변인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금 결과론적인 거다. 부동산 가격이 2배 이상 폭등하다 보니까 지금은 뭐 전망을 따지면 더 높아졌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경기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는 거다. 2015년 경에는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조국흑서> 필진 김경률 회계사는 "현재 밝혀야 될 부분은 7분, 천하동인 1호부터 7호까지의 실제적인 주인이 누구냐 1호는 K기자인 거고 2호부터 6호까지는 누구냐. 이제 심지어는 800만원 투자하고 100억원을 가져갔다"며 "이분들 명단 성남도시개발공사, 성남시는 가지고 있어야 된다"며 명단 공개를 촉구했다.
그러자 송 대변인은 "저희도 정보가 없다. 현재 이재명 지사는 성남시장이 아니기 때문에 성남시 도시개발공사로부터 어떤 자료를 지금 받지를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민간이 투자자들이 이익을 가져가는 건 당연하다"며 "그분들이 사업초기에 가장 큰 위험을 부담하고 들어오는 분들이기 때문에 수익을 가져가는 당연한 거다. 부동산 개발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고 말하는 것"이라고 화천대유 측을 감쌌다.
또한 "이익배당은 성남시장 이재명 시장 재임시절에 있었던 게 아니고 2018년 3월 2일날 사퇴를 했잖나. 그 이후에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김경율 회계사는 "그 이전에 확정이 됐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자 송 대변인은 "이익을 확정해 드리고 나오신 것"이라며 "사후에 집행 내용은 자세한 내용을 알지를 못한다"고 한발 물러섰다.
이재몀 캠프 총괄특보단장인 정성호 민주당 의원도 이날 불교방송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거기에 참여했던 민간 투자자들의 내부 이익 배분 문제가, 그걸 갖고 문제를 삼는다는 것은 저는 전혀 맞지 않는다"며 "이재명 성남시장이나 또는 성남시에서 어떤 부정행위가 있었다면 그게 드러나지 않을 리가 있겠냐"고 반문했다.
이어 "이 지사라든가 성남시 부정행위는 전혀 관계없이, 민간 회사의 이익이 났다는 것만 갖고 이렇게 의혹 제기하는 것은 굉장히 정략적인 것"이라며 "이와 관련해서 이재명 지사도 어떠한 수사도 응하겠다 라고 말씀하고 있지 않냐"며 어떤 수사도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원칙대로 경기도와 lh가 맡았다면 훨씬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값에 시민들은 보금자리를 얻거나 민간분양하더라도 거기서 얻은 이익으로 다른 택지에 더 많은 집 지어 훨씬 많은 시민에게 공급했을 것이다. 그 기회와 (추정상 본인, 측근7이) 7000억 이상 빼앗아갔단 게 이 사건 핵심이다
운이 좋아 수익이 났다->왜 이런 말을 하냐면 마치 너도 운 좋으면 이런 수익 얻을 수 있어^^라 투기심리 자극하고 본질을 흐리는 것이다. 하지만 800만원으로 무려 100억을 그것도 일반인이 아무 위험부담도, 경쟁도 없이 투자할 기회도 없거니와 더구나 3년만에 버는 일은 주식, 가상화폐로도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테러에 준하는 경우에만 아이폰 비번을 해독해주고 아이폰의 AP프로그램(=아이폰의 OS) 수천개를 서버에 복사 해놓고 암호해독할때 벽돌이 되면 다음 복사판을 해독하는 막고 품는 방식으로 해독하며 비용은 10억원 정도로 알고있다. 검찰의 총선개입은 유권자인 주권국민에 대한 반란이자 테러라고 생각하므로 반드시 해독해야한다..
http://www.lawandp.com/view/20210914140415091 한동훈 검사의 핸드폰이 포렌식을 위해 이스라엘로 보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내에서 포렌식이 계속 실패할 경우 이스라엘에 있는 포렌식업체 셀러브레이트사의 본사에 복사본을 보내 직접 포렌식을 시도한다는 것이 수사팀의 계획이다.
[삼성팀장 수첩에 적힌 한동훈-끝까지 부인하라] http://news.tf.co.kr/read/life/1882772.htm 삼성합병(승계)의혹 담당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은 송경호부장검사 검찰은 한동훈 검사장이 3차장으로서 수사를 지휘한 건 객관적 사실이며 삼성증권직원이 검찰 내부 사정을 어떻게 알았냐고 파고들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그 7인이 어떻게 시장을 모르면 5천씩 내서 3억5천으로 4000천억 수익!!! 이거 재명이도 알고 있었구나!! 그러면 시장이 벌인 일인데... 혹시 부정 비리가 없는가 감사하고 조사를 해야지!!! 재명이 자기가 시장으로 한 일인데.. 특정 업체가 상상도 못 할 수익을 가져갔는데 이건 시장이 관련되지 않고는 이루워질 수 없는 일이다! 참 허탈감만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