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이재명 34.4% vs 이낙연 27.8%
광주는 이재명 오차범위밖 선두, 전남은 접전 양상
1일 여론조사업체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따르면, 광주·목포·여수 MBC 공동 의뢰로 지난달 30~31일 이틀간 광주·전남 유권자 1천606명(광주 804명·전남802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34.4%, 이낙연 27.8%로 두 후보간 격차는 6.6%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었다.
광주에서는 이재명 34.9%, 이낙연 25.0%로 오차범위 밖에서 이재명이 앞섰다.
이낙연 전 대표가 지사를 지냈던 전남에서는 이재명 33.9%, 이낙연 30.0%로 접전이었다.
광주지역 민주당 지지층은 이재명 44.8%, 이낙연 35.0%였다.
전남지역 민주당 지지층은 이재명 40.7%, 이낙연 39.3%로 초접전이었다.
이밖에 홍준표 4.4%, 윤석열 3.6%, 추미애 3.4%, 안철수 2.3%, 정세균 2.2%, 유승민 2.0%, 심상정 1.4% 등의 순이었다.
범진보 후보 적합도에서도 이재명 34.1%, 이낙연 30.5%로 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광주 20.8%, 전남 21.3%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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