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등장해 논란이 되는 '쥴리 벽화'를 직접 설치한 건물주 여모씨는 29일 "벽화는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의 영역에 있다"며 "쥴리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철거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여씨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윤석열 후보 아내 김건희 씨 본인이 쥴리가 아니라고 하는 마당에 벽화로 인해 누구의 명예가 훼손됐다는 말이냐"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여씨는 벽화에 윤석열 후보, 양모 전 검사 등을 추측할 수 있는 표현이 담겨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현재 쥴리가 나타나지 않고, 양 전 검사, 김모 아나운서도 쥴리와 관계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 벽화로 풍자도 못 하느냐"며 "그들이 쥴리와 관계를 인정하면 명예훼손이 될 수 있으므로 벽화를 철거하겠다"고 말했다.
여씨는 "김건희 씨를 둘러싼 쥴리 논란이 전개되면서 내가 아는 지인(화가)에게 부탁해 벽화를 설치한 것"이라며 "정치적 의도도 없고 배후도 없다"고 말했다.
여씨는 "국민의 힘, 보수 언론들이 쥴리가 없다고 하면서 왜 쥴리 벽화를 가지고 문제로 삼는지 모르겠다"며 "헌법에 보장한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치매환자가 과거의 이름을 기억한다는것은.. 그이름을 썼던 사람을 알고있다는것 아닌가?.. 치매는 기억하는 내용이 줄어드는것이지 적폐검찰처럼 증인에게 없는 기억을 수백번연습시켜서 새로 만드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므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3795
김건희씨는 자신이 줄리가 아니라고 분명히 말했으므로..줄리벽화는 그냥 거리의 추상미술이나 팝아트로 봐야한다.. 팝아트 예술가 앤디워홀처럼 실재하는 마릴린먼로를 표현한것이 (공식적으로는) 아니라는뜻..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3807
삼성미술관에서 처음으로 그림전시를 한다는것은 미술계에서는 매우 특이한 상황이다. 개신교 판사출신 꼰대가 정치에 나오자마자 8%인것도 재벌의 조작으로 보이는데 재벌은 웃기는짜장을 정리하면서 재벌-법조 카르텔의 연결고리도 은폐하는 플랜B를 가동한다고 생각하며 재벌권력은 보수로 정권교체를 이미 포기했다는 의미..
윤석열에 이슈된 [삼부토건] 2020 연말 이낙연 동생 대표로 영입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1910153175939 삼부토건은 2020-11월9일 이낙연 전 대표의 동생 이계연 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 씨는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등 보험업계에서 일했다..
삼성미술관에서 처음으로 그림전시를 한다는것은 미술계에서는 매우 특이한 상황이다. 개신교 판사출신 꼰대가 정치에 나오자마자 8%인것도 재벌의 조작으로 보이는데 재벌은 웃기는짜장을 정리하면서 재벌-법조 카르텔의 연결고리도 은폐하는 플랜B를 가동한다고 생각하며 재벌권력은 보수로 정권교체를 이미 포기했다는 의미..,
검증하는건 좋으나 해서될일도 있고 해서는 안될일도 있다.이재명 형수 욕설도 이미 오래전에 가정사로 있었던 일이라 이낙연측근과 윤석열측근에서 욕설 파일을 트는것도 해서는 안된다.또한 윤석열 처와 장모의 사기범죄는 파 헤쳐야 겠지만 윤석열 처의 과거 남자 편력 그것도 7명의 남자편력을 누구나 보면알수있게 벽에 써붙여서는 안된다.이건 세상에서 매장시키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