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선 3~5주 연장으로 잠정합의
"이상민은 3주 연기 제안", 민주당 1~2주 추가연장 희망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최고위원회후 기자들을 만나 "이상민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이 연기일정안을 갖고 왔다"며 "3주 연기가 타당한지, 더 고려할 사항은 없는지, 방역상황 등 기타 상황을 고려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추가로 다시 한 번 회의를 열고 각 후보 캠프와 다시 한번 논의를 해서 오후 5시에 안을 가지고 오면 최고위에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연기에는 다 찬성하나 어느 만큼 연기 해야되는지는 최고위 간 의견차이가 있다. 실제적으로 방역상황이 어떻게 될 지 봐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이 위원장의 3주 방안에 1-2주를 더 늘려 4~5주 정도 연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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