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유시민 노무현재단이사장이 재단 계좌를 사찰했다는 자신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며 검찰에게 사과한 것과 관련, 당시 유 이사장 주장에 동조해 전방위 공세를 폈던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침묵하지 말고 입장을 밝히라고 대대적 역공에 나섰다.
국회 법사위 국민의힘 간사인 김도읍 의원은 24일 입장문을 통해 "유 이사장의 사과에 대한 민주당의 침묵도 비난받아야 한다"며 당시 민주당 발언을 열거했다.
2019년 12월 24일 유 이사장의 의혹이 제기되자 당시 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현 정책위의장)은 "검찰은 부당한 사찰과 뒷조사로 수사권을 남용하고, 정치보복을 도모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진실을 밝혀라"라는 성명을 냈고, 다음날인 25일 국회 본회의장 무제한 토론에서 “제가 유 이사장과 통화를 했다. 유 이사장이 검찰이 계좌를 살펴본 것에 대해 나름대로 꽤 근거를 갖고 있다”고 했다.
또한 2020년 5월 23일 당시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고 노무현 대통령 추도사에서 “노무현재단과 민주당을 향한 검은 그림자가 좀처럼 걷히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모함을 받고 공작의 대상이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이같은 사례들을 상기시킨 뒤, "유 이사장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여전히 침묵하고 있다"며 "유 이사장과 민주당은 근거 없는 주장으로 혹세무민(惑世誣民)한 죄에 대한 법적·도덕적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며 향후 유 이사장과 민주당에 대한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조수진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홍익표 의원이 어떤 태도를 보일지도 관전 포인트"라며 당시 수석대변인이던 홍 의원이 유 이사장 발언을 공개 두둔했음을 상기시킨 뒤, "홍 의원 말대로라면 가능성은 두 가지. ① 여당 수석대변인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덮어놓고 ‘유시민 결사옹위’를 했을 가능성. ② 유시민 씨가 ‘근거가 있다’고 해 속았을 가능성"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어떤 쪽이든 홍익표 의원 역시 사과하는 것이 순리겠지만, 깔끔한 사과를 할지는 미지수"라며 "변명을 둘러댔다가 논란을 더 키웠던 ‘전력’ 때문"이라며 과거 홍 의원의 행태를 비꼬기도 했다.
우선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가 확산되던 지난해 2월,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봉쇄 조치’를 브리핑했다 파문을 불렀다"며 "수많은 취재 기자가 듣고 방송녹음까지 되었는데도 언론 탓을 하고 거짓말을 했다. 결국, 논란을 한껏 키우고 난 뒤에서야 수석대변인직을 사퇴했다"고 상기시켰다.
또한 "2013년 7월 야당 원내대변인 시절 현직 대통령에게 ‘귀태’(鬼胎‧태어나지 않았어야 할 존재)라고 했을 때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었다"며 "'대통령을 직접 겨냥한 게 아니다'라고 사족을 붙였다가 당 대표(김한길)가 직접 진화에 나서고, 당 대변인이 유감을 표명하는 등 이틀을 끌고 사건을 확 키운 뒤 원내대변인직을 내려놨다"고 꼬집었다.
검찰은 공소유지만하는 [공소청]과 기소만하는 [기소청]으로 분리하고 경찰은 [행정]-[수사]-[정보]경찰의 분리 승진시스템으로 가고 대법관은 대폭 증원하여 과도한 업무량을 줄여서 더 공정한 판결을 하면된다.. 물론 공수처는 7000여명의 고위공직자 [수사]와 [기소]를 하고..
"경우"에만 아이폰 비번을 해독해주고 아이폰의 AP프로그램(=아이폰의 OS) 수천개를 서버에 복사 해놓고 암호해독할때 벽돌이 되면 다음 복사판을 해독하는 막고 품는 방식으로 해독하며 비용은 10억원 정도로 알고있다. 검찰의 총선개입은 유권자인 주권국민에 대한 반란이자 테러라고 생각하므로 반드시 해독해야한다..
의혹이 많지만, 증거를 못찾아서 사과한 것은 아주 훌륭한 일이다. 그것을 보고 염병하는 것들 면면을보니, 지 똥냄새 감추려고 발악하는 자들이구나! 윤석열을 비롯한 네놈들은 사과라도 해봤느냐? 김학의,박덕흠,김병욱,나경원,원유철,주호영..등등 진즉,역사속으로 사라졌어야 마땅할 세력들이..언제 뒈질지도 모르고 날뛰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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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에 발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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