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4일 다수 검사장이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을 부당하다고 비판하며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사퇴하지 말 것을 당부한 데 대해 "임의기구에 불과한 '검사장 회의'의 의견이 어디로 정리되었다 하더라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발끈했다.
조국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검사는 총장 포함 소속 상관에게 '이의제기권'(검찰청법 제7조 제2항)이 있지만, 총장은 장관에게 이의제기권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아가 "통제를 받지 않는 검찰총장을 꿈꾸거나 지지하는 것은 ‘검찰 팟쇼’ 체제를 도입하자는 것에 다름아니다"라며 윤 총장을 지지하는 검사장들을 맹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 추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에 대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장관의 지휘권은 언제 발동되는가? 당연히 양측 의견에 차이가 발생할 때"라며 "이번 추미애 장관의 지휘권 발동은 윤석열 검찰총장 최측근인 한동훈 검사장의 비위에 대한 감찰 및 수사 절차에 대하여 장관과 총장이 의견 차이가 발생하였기 때문"이라고 추 장관을 적극 옹호했다.
반면에 윤석열 총장에 대해선 "이런 경우 장관이 지휘를 하였는데, 총장이 그 지휘를 거부한다? 그것은 헌법과 법률 위반이 명백하다"고 맹비난했다.
이같은 조 전 장관 주장에 대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 전 장관님은 사회적 발언을 하기 전에 먼저 7년 전의 자신과 대화를 하실 필요가 있어요"라며 "두 분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셔서 인격을 하나로 통일한 후에 우리 앞에 나타나셨으면 합니다. 정신 사나워요. 도대체 어느 인격이 진짜 조국인지 모르겠거든요"라고 비꼬며 조 전 장관의 '7년 전 발언'을 상기시켰다.
당시 조 전 장관은 “윤석열 찍어내기로 청와대와 법무장관의 의중은 명백히 드러났다. 수사를 제대로 하는 검사는 어떻게든 자른다는 것. 무엇을 겁내는지 새삼 알겠구나!”, "상관의 불법부당행위를 따르지 않는 것은 항명이 아니라 의무다!"라며 윤 총장에게 저항을 촉구했었다.
진 전 교수는 "옛날에 이렇게 말하던 분도 마침 이름이 조국이었는데, 이분과 무슨 관계이신지요. 혹시 동명이인이신가요?"라고 비아냥댔다.
그는 또다른 글을 통해선 "'불법부당한 지시'를 거부하는 것도 나한테 하면 항명이고, 남한테 하면 의무고. 나한테 하면 쿠데타고, 남한테 하면 의거고. 나한테 하면 위헌이고, 남한테 하면 호헌이고"라고 힐난한 뒤, "국아, 정신 사납다. 하나만 해라"고 힐난했다.
죽창가를 부르자,쫄지마,,할땐 완전 미친 똥강아지(한국)가 맹수,사자(일본)한테 덤미는 미친놈 같더니 지금 한일무역전쟁보니 저 이름 두자 놈이 없었다면 한국은 완전 일본노예될 팔자였다는 게 생각하면 끔찍, 간담이 서늘, 뭐 잘못했는지는 몰라도 조 놈 잘 키워 봐 , 보배야, 이 엽전들아,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 재직 시절 정 교수의 딸에게 서울대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한인섭은 증언을 거부했고 검사가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 썼다는 동양대 조교는 법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검사의 심기를 거스르면 별건 수사에 대한 기소에 휘말리지 않을까 걱정되기때문. https://www.vop.co.kr/A00001498373.html
창원의 어떤 노동자가 800원을 횡령했다고 법원은 신뢰사회라는 말을 하면서 해고를 정당하다고 판결 했는데 이재용은 삼성이 아니라 자신의 재산을 늘리는 목적으로 수조원의 분식회계사기를 지시한 의혹이있는데 1년7개월이나 수사한 윤석열검찰이 기소를 안한다면 800원 횡령했다고 해고된 창원의 노동자의 법적용과 전혀 다르지않나? 그런검찰이 왜 있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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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씨, 그때와 지금이 같다고 전제하고 있는 것 같은데, 반대를 위한 반대라 생각됩니다. 지금의 경우는 검찰총장의 측근 비위의혹과 관련된 사항으로 법무부장관으로서 충분히 제기할 수 있는 문제로 생각되는데, 어찌 그리 편협된 시야를 갖고 있는지, 그리고 진씨의 멘트를 이용하여 자기주장을 하는 이해관계자들 참 거시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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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평화체제에 관심도 없는 진교수는 아가리좀 닥치고 있으면 안되나?.. 차라리 홍씨와 똥개놀이나 하든가.. 조국전장관은 형사법논문 150여편을 쓰면서..10년이상 검찰개혁을 연구해왔으므로 한국에서 검찰개혁에 조국전장관보다 많은 생각을 한 교수는 없다고 생각되는데 검찰개혁과 구정물도 안튀긴 진교수는 뭘안다고 어쩌고 저쩌고 하고있나?..
창원의 어떤 노동자가 800원을 횡령했다고 법원은 신뢰사회라는 말을 하면서 해고를 정당하다고 판결 했는데 이재용은 삼성이 아니라 자신의 재산을 늘리는 목적으로 수조원의 분식회계사기를 지시한 의혹이있는데 1년7개월이나 수사한 윤석열검찰이 기소를 안한다면 800원 횡령했다고 해고된 창원의 노동자의 법적용과 전혀 다르지않나? 그런검찰이 왜 있어야하나
인종주의와 제국주의는 불평등과 폭력이라는 파시즘의 2가지 기본적인 원리를 말한다. 결국 남녀차별-성소수자차별-외국인차별-지역차별 을 누가하는지를 보면 그들이 파시즘이라는 결론 봉준호감독 기생충은 반파시즘영화 https://terms.naver.com/entry.nhn? docId=1156914&cid=40942&categoryId=31645
이다. 그리스 초기민주주의 유권자는 성인남성으로 제한되고 미성년자 여성 노예 외국인 등은 투표에 참여할 수 없었다. 문명은 편견과 차별이 무지와 야만임을 자각하는 과정이며 민주주의의 역사는 어찌보면 여성인권이 성인남성과 같아지는 역사이므로 가짜보수에게는 남녀차별금지가 핵심인 페미니즘을 공격 하는것이 민주주의를 공격하는 지름길로 보이는것이다.
나라를 이끌 역량도,남북 관계의 옳바른 목표 설정을 할 능력도 전무하다 그 주이유는 역사인식이 옳바르지 못하고 천박하기 때문이다 기득권화되어 장기집권과 떡고물 탐하기만을 일삼는 학생운동권 정치인들,민주당 국회의원들,그대들 정치 수명은 여기까지이다,새로운 새시대에 새 젊은정치인들에게 자리를 물려줄 것을 강력히 권한다,더이상 국가와 민족에 해를 끼치지마라,
남북평화체제에 관심도 없는 진교수는 아가리좀 닥치고 있으면 안되나?.. 차라리 홍씨와 똥개놀이나 하든가.. 조국전장관은 형사법논문 150여편을 쓰면서..10년이상 검찰개혁을 연구해왔으므로 한국에서 검찰개혁에 조국전장관보다 많은 생각을 한 교수는 없다고 생각되는데 검찰개혁과 구정물도 안튀긴 진교수는 뭘안다고 어쩌고 저쩌고 하고있나?..
창원의 어떤 노동자가 800원을 횡령했다고 법원은 신뢰사회라는 말을 하면서 해고를 정당하다고 판결 했는데 이재용은 삼성이 아니라 자신의 재산을 늘리는 목적으로 수조원의 분식회계사기를 지시한 의혹이있는데 1년7개월이나 수사한 윤석열검찰이 기소를 안한다면 800원 횡령했다고 해고된 창원의 노동자의 법적용과 전혀 다르지않나? 그런검찰이 왜 있어야하나
인종주의와 제국주의는 불평등과 폭력이라는 파시즘의 2가지 기본적인 원리를 말한다. 결국 남녀차별-성소수자차별-외국인차별-지역차별 을 누가하는지를 보면 그들이 파시즘이라는 결론 봉준호감독 기생충은 반파시즘영화 https://terms.naver.com/entry.nhn? docId=1156914&cid=40942&categoryId=31645
이다. 그리스 초기민주주의 유권자는 성인남성으로 제한되고 미성년자 여성 노예 외국인 등은 투표에 참여할 수 없었다. 문명은 편견과 차별이 무지와 야만임을 자각하는 과정이며 민주주의의 역사는 어찌보면 여성인권이 성인남성과 같아지는 역사이므로 가짜보수에게는 남녀차별금지가 핵심인 페미니즘을 공격 하는것이 민주주의를 공격하는 지름길로 보이는것이다.
1. 펀드주인 익성의 하수인정도인 조카 조범동을 이용해서 조국일가의 권력형범죄로 조작하려고 했던 검찰기소의도는 법원에서 권력형범죄가 아니라고 결론나서 실패했다. 남은것은 표장장위조의혹 뿐인데 표장장원본이 없으므로 기소자체가 의미없다. 2. 삼성의 목적은 이재용기소를 피하는게 아니라 보상을 미끼로 재판에서 판사의 무죄판결을 거래하려는 의혹이다.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 재직 시절 정 교수의 딸에게 서울대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한인섭은 증언을 거부했고 검사가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 썼다는 동양대 조교는 법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검사의 심기를 거스르면 별건 수사에 대한 기소에 휘말리지 않을까 걱정되기때문. https://www.vop.co.kr/A00001498373.html
영화 홀리데이처럼 무전유죄 유전무죄를 외치면서.. 한국의 헌법과 법치를 인질로 삼아 체포하려는 경찰과 대치극을 하려는것은 아니지?.. 만일 그런 생각으로 전국의 똘마니들을 소집했다면.. 한국국민들은 프랑스혁명보다 위대한 촛불평화시민혁명으로 박근혜 적폐정부를 물러나게했다는것을 절대로 잊지말기를 바란다..
창원의 어떤 노동자가 800원을 횡령했다고 법원은 신뢰사회라는 말을 하면서 해고를 정당하다고 판결 했는데 이재용은 삼성이 아니라 자신의 재산을 늘리는 목적으로 수조원의 분식회계사기를 지시한 의혹이있는데 1년7개월이나 수사한 윤석열검찰이 기소를 안한다면 800원 횡령했다고 해고된 창원의 노동자의 법적용과 전혀 다르지않나? 그런검찰이 왜 있어야하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 재직 시절 정 교수의 딸에게 서울대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한인섭은 증언을 거부했고 검사가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 썼다는 동양대 조교는 법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검사의 심기를 거스르면 별건 수사에 대한 기소에 휘말리지 않을까 걱정되기때문. https://www.vop.co.kr/A00001498373.html
정권의 이익에 맞춰. 검찰 사법부 장악을 위해,근거없이 윤검총장에대해 중상모략 언론 플레레이를 하고 있다,추녀를 역성들러 조국이 더불어 SNS로가세헀다 학생운동권이 이제는 기득권화되어 썩었고- 하나같이 천박한 역사인식의 소유자들이다 .사특하고 무능한 문재인,추미애,조국,심상정등은 대오각성 사죄반성하고 물러나라.나라를 이끌 능력이 전혀 없다 ,빨리사퇴하라.
진중권...짧다..지식이... 검찰청장은 법무부 장관 산하 외청장이다. 그래서 법무부장관은 검찰총장을 감독하고 지휘할 권한이 있다.검찰총장이 자신의 측근의 불법을 덮으려고 하는데 왜 감독과 지휘를 못하나...너무나 정당한 지시이므로 다. 무조건 따라야한다. 그것이 정부조직법이다. 법무부장관이 특정수사에 관여가 아닌 비정상 검찰권 행사에 대해 지휘한것이다.
당시 조 전 장관은 “윤석열 찍어내기로 청와대와 법무장관의 의중은 명백히 드러났다. 수사를 제대로 하는 검사는 어떻게든 자른다는 것. 무엇을 겁내는지 새삼 알겠구나!”, "상관의 불법부당행위를 따르지 않는 것은 항명이 아니라 의무다!"라며 윤 총장에게 저항을 촉구했었다.
문구라와 선한척 정의로운척 하는 것이 유사하다,sns질 중단하고 .검찰에대한 중상모략을 멈춰라.양다리질은 욕심많은 자들의 특징이다,진교수님 말처럼 한가지 사항에대해서는 서로 반대되는 기준과 말이 있어선 안된다. 조국아, 범죄 수사 잘하고 있는 윤총장에 대한 중상모략질을 중단하라.
한수 가르쳐 줄께, 조국이 나대는 것은 싫지만 사실은 정확히 해야지, 윤석열 검사가 총장에게 대든 것은 검찰청법에 있다고 했지, 총장이 장관에게 대든 것은법에 없어, 검사장 모아 놓고 회의하도록 연출한 후에 엉기는 것은 불법이지, 국가공무원법에 저촉되, 석열이 장모나 마누라 범죄는 왜 한마디도 않냐, 총장 그만 그만 두면 그 때 나설래
경찰이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재수사를 마무리하고 과거 수사 과정에서 자행한 위법 행위 등 과오를 되짚으면서 피해자와 국민 앞에 고개를 숙였다. 반면, 사건 당시 수사를 지휘한 검찰은 검사 1명이 직권남용 등 혐의로 형사 입건되는 등 책임이 드러났는데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아 일각에서 비판이 나온다. 검찰이 신이냐? 잘못했으면 사과해야지!
알게 되는군 이중 인격자 조국은 이름부터 바꿔라 조국의 의미를 더럽히지 말란 말이다 도대체 니들이 말하는 정의는 무엇이냐? 지 자식은 용이 되어 하늘로 날아 오르고 개돼지들은 개천에서 붕어 개구리 가재로 사는 게 행복한 것이라고 지껄이던 미친 또라이 새x 그새를 못참고 또 SNS 타령이냐
당시 조 전 장관은 “윤석열 찍어내기로 청와대와 법무장관의 의중은 명백히 드러났다. 수사를 제대로 하는 검사는 어떻게든 자른다는 것. 무엇을 겁내는지 새삼 알겠구나!”, "상관의 불법부당행위를 따르지 않는 것은 항명이 아니라 의무다!"라며 윤 총장에게 저항을 촉구했었다.
진짜 문빠스러운 빠돌이 짓만하고 자빠졌네... 지금 북에 가서 누굴 만날수있는 상황이냐? 정정협정을 평화협정으로 갈 관심이냐 있냐구? 그거야 말로 문재인과 문주당에게 묻고 싶다.. 박근혜가 한 5.24조치도 해제하지 못하고 납치해온 북식당 12명도 돌려보내지 못하고 한미워킹그룹에서 하나부터열까지 결재받으면서.. 뭔 개소리야....문빠 놈들아...
나만 그런가? 이름이 두글자인 애들은 왠지 재수없어. 안그래도 한자없어진 후에 어디서 사건하나 나도 홍길동이 몇천명이니 그런 변별력없는 이름을 뭐하러 써 그냥 동물농장 개돼지처럼 번호 메기지. 우리조상은 참 인간존중에 여러 한자에서 이미지를 다듬고 이름 지었는데 요샛것들은 김청,조뽕,박촐,이팍,어디 상호짓냐? 유행? 어디 짐승들이냐? 세자도 동명이인 많은데
1. 펀드주인 익성의 하수인정도인 조카 조범동을 이용해서 조국일가의 권력형범죄로 조작하려고 했던 검찰기소의도는 법원에서 권력형범죄가 아니라고 결론나서 실패했다. 남은것은 표장장위조의혹 뿐인데 표장장원본이 없으므로 기소자체가 의미없다. 2. 삼성의 목적은 이재용기소를 피하는게 아니라 보상을 미끼로 재판에서 판사의 무죄판결을 거래하려는 의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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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권이가 뷰스앤뉴스 실질적인 사장이냐? 죠 놈 혼자 독설 씨부리게 그냥 놔둬라 중권이는 양극성 정신질환이거나 조현병 환자다! 계속 씨부리게 놔둬라! 조런 애들은 관심을 주면 안돼! 지방 듣보잡 대학 교수도 고만두고 어디 갈때도 없어 악의에 찬 독설만 씨부리고 있는거야! 참 불쌍한 애지! 부인도 일본 쪽바리하고 결혼하더만 민족정체성도 점차 없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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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그리스 초기민주주의 유권자는 성인남성으로 제한되고 미성년자 여성 노예 외국인 등은 투표에 참여할 수 없었다. 문명은 편견과 차별이 무지와 야만임을 자각하는 과정이며 민주주의의 역사는 어찌보면 여성인권이 성인남성과 같아지는 역사이므로 가짜보수에게는 남녀차별금지가 핵심인 페미니즘을 공격 하는것이 민주주의를 공격하는 지름길로 보이는것이다.
1. 펀드주인 익성의 하수인정도인 조카 조범동을 이용해서 조국일가의 권력형범죄로 조작하려고 했던 검찰기소의도는 법원에서 권력형범죄가 아니라고 결론나서 실패했다. 남은것은 표장장위조의혹 뿐인데 표장장원본이 없으므로 기소자체가 의미없다. 2. 삼성의 목적은 이재용기소를 피하는게 아니라 보상을 미끼로 재판에서 판사의 무죄판결을 거래하려는 의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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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그리스 초기민주주의 유권자는 성인남성으로 제한되고 미성년자 여성 노예 외국인 등은 투표에 참여할 수 없었다. 문명은 편견과 차별이 무지와 야만임을 자각하는 과정이며 민주주의의 역사는 어찌보면 여성인권이 성인남성과 같아지는 역사이므로 가짜보수에게는 남녀차별금지가 핵심인 페미니즘을 공격 하는것이 민주주의를 공격하는 지름길로 보이는것이다.
1. 펀드주인 익성의 하수인정도인 조카 조범동을 이용해서 조국일가의 권력형범죄로 조작하려고 했던 검찰기소의도는 법원에서 권력형범죄가 아니라고 결론나서 실패했다. 남은것은 표장장위조의혹 뿐인데 표장장원본이 없으므로 기소자체가 의미없다. 2. 삼성의 목적은 이재용기소를 피하는게 아니라 보상을 미끼로 재판에서 판사의 무죄판결을 거래하려는 의혹이다.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 재직 시절 정 교수의 딸에게 서울대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한인섭은 증언을 거부했고 검사가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 썼다는 동양대 조교는 법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검사의 심기를 거스르면 별건 수사에 대한 기소에 휘말리지 않을까 걱정되기때문. https://www.vop.co.kr/A00001498373.html
창원의 어떤 노동자가 800원을 횡령했다고 법원은 신뢰사회라는 말을 하면서 해고를 정당하다고 판결 했는데 이재용은 삼성이 아니라 자신의 재산을 늘리는 목적으로 수조원의 분식회계사기를 지시한 의혹이있는데 1년7개월이나 수사한 윤석열검찰이 기소를 안한다면 800원 횡령했다고 해고된 창원의 노동자의 법적용과 전혀 다르지않나? 그런검찰이 왜 있어야하나
인종주의와 제국주의는 불평등과 폭력이라는 파시즘의 2가지 기본적인 원리를 말한다. 결국 남녀차별-성소수자차별-외국인차별-지역차별 을 누가하는지를 보면 그들이 파시즘이라는 결론 봉준호감독 기생충은 반파시즘영화 https://terms.naver.com/entry.nhn? docId=1156914&cid=40942&categoryId=31645
이다. 그리스 초기민주주의 유권자는 성인남성으로 제한되고 미성년자 여성 노예 외국인 등은 투표에 참여할 수 없었다. 문명은 편견과 차별이 무지와 야만임을 자각하는 과정이며 민주주의의 역사는 어찌보면 여성인권이 성인남성과 같아지는 역사이므로 가짜보수에게는 남녀차별금지가 핵심인 페미니즘을 공격 하는것이 민주주의를 공격하는 지름길로 보이는것이다.
1. 펀드주인 익성의 하수인정도인 조카 조범동을 이용해서 조국일가의 권력형범죄로 조작하려고 했던 검찰기소의도는 법원에서 권력형범죄가 아니라고 결론나서 실패했다. 남은것은 표장장위조의혹 뿐인데 표장장원본이 없으므로 기소자체가 의미없다. 2. 삼성의 목적은 이재용기소를 피하는게 아니라 보상을 미끼로 재판에서 판사의 무죄판결을 거래하려는 의혹이다.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 재직 시절 정 교수의 딸에게 서울대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한인섭은 증언을 거부했고 검사가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 썼다는 동양대 조교는 법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검사의 심기를 거스르면 별건 수사에 대한 기소에 휘말리지 않을까 걱정되기때문. https://www.vop.co.kr/A000014983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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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펀드주인 익성의 하수인정도인 조카 조범동을 이용해서 조국일가의 권력형범죄로 조작하려고 했던 검찰기소의도는 법원에서 권력형범죄가 아니라고 결론나서 실패했다. 남은것은 표장장위조의혹 뿐인데 표장장원본이 없으므로 기소자체가 의미없다. 2. 삼성의 목적은 이재용기소를 피하는게 아니라 보상을 미끼로 재판에서 판사의 무죄판결을 거래하려는 의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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