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은 14일 더불어민주당이 '민주당만 빼고' 칼럼을 쓴 임미리 교수와 경향신문을 고발했다가 취하한 것과 관련, "마지못해 고발은 취소했지만, 뭐가 잘못됐고 뭐가 문제인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경향신문>은 이날자 사설 <‘표현의 자유’ 짓밟은 민주당의 오만을 규탄한다>를 통해 "민주당은 공지문에서 애초 임 교수를 ‘안철수 전 의원’의 싱크탱크 출신이라고 명시했다가, ‘특정 정치인’으로 정정하는 해프닝까지 연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설은 고발 취하와 관련해서도 "고발 사실이 알려진 뒤 보수야당뿐 아니라 우군인 진보진영 내에서까지 강한 비판이 쏟아졌다. 민주당 내에서도 '어쩌다 이렇게 교수의 작은 핀잔도 못 견디고 듣기 싫어하는지 모르겠다. 부끄럽고 죄송하다'는 비판과 자성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진보 인사들은 '나도 고발하라'며 비판 행렬에 동참했다"며 "민주당이 부랴부랴 고발을 취하한 이유도 이런 거센 비판에 깜짝 놀랐기 때문일 것"이라며 비판여론에 마지못해 한 것임을 강조했다.
사성은 "학문·사상·표현·언론의 자유는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한 국민의 기본권이다. 민주당은 과거 보수정권에서 ‘표현의 자유’가 억압받을 때마다 프랑스 사상가 볼테르의 '나는 당신과 의견이 다르다. 하지만 나와 다른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당신의 자유를 위해 언제나 죽을 수 있다'는 말을 단골로 인용해왔다"면서 "지난해 10월 윤석열 검찰총장이 기자를 고소하자 '가장 강한 권력을 가진 검찰총장의 고소는 언론에 대한 재갈 물리기'라고 질타했다. 검찰총장의 고소는 안되고, 집권여당의 고발은 괜찮다는 건 무슨 논리인가"라고 힐난했다.
사설은 "신문의 칼럼란은 원래 권력층에 날선 비판이 오가는 공간이다. 그런 공간이 자유롭게 허용되는 것이 민주주의요, ‘아니요’라고 말할 수 있는 자유를 빼앗는 것이야말로 민주주의의 적"이라며 "민주당은 독재정권 시절 정치적 의사 표현의 자유를 위해 맨 앞에서 싸웠다고 자부해온 정당이었다. 그런데 이제 정권을 잡고 나니 조그마한 쓴소리도 수용하지 못하는 협량함을 보이고 있다. 그럴수록 임 교수의 칼럼에 동의하는 시민은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어르신 십알단도 쓰는구만 얼마나 사람이 없으면 그럴까? 혹시 예수는 유대교에서는 유대인의 왕을 사칭한 정치범 이라는것은 알고 이스라엘국기 들고 나오나? 타진요의 정체다 ( 타진요=노노재팬=노재팬=팽수)->명바기때 만든 댓글부대가 이름만 바꾼것인데 모두같은 댓글부대 이며 현재는 [대륙시리즈]와 [노차이나]등의 중국혐오 여론조작부대로 변신중
경향의 임미리칼럼을 고발한 민주당을 정신차리라고 일갈 하는 경향의 기사를 띄워주며 짐짓 민주당을 꾸짖는건 좋다 그런데 왜 임미리칼럼에 대해 언론중재위에서 공정성 보도에 문 제있다고 권고한 언론보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는거야 국민을 호구로 아는거냐 이 개애새 끼야 개가짖어도 기차는 간다 이미 선거의 축은 민주당 으로 기울었어 아무리 떠들어보았자
무슨 말을 못하게.. 하는구만.. 반어법도 모르나?.. 손님없어서 힘들겠다고 말하기가 미안했기때문에 그런것아닌가?.. 차라리 유머처럼 손님없으니 편하다고 한것이 배려다.. 찌라시 언론 기자들은 세월호 유족들에게 자식 잃어서 힘들겠다는 말이 나오겠나?.. 왜 생각을 안하고 기사쓰나?.. 무조건 받아쓰는 뇌없는 기계들인가?..
삼성 이재용이 삼성바이오 분식회계를 알고있었다는 정황이 나왔는데도.. 재판부는 삼성이 분식회계방지에 힘쓴다고 그냥 넘어가자는 식이고 삼성도 국민들 관심이 조국장관수사로 쏠린사이에 빠져나갔다는 분위기다.. 그러나 일반국민들이 앞으로 잘한다고 하면 사법부가 눈감아주는 경우를 본적이 있나?..
2002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던 중견기업(145년의 역사를 가진 종업원 9900 여명) 시마즈 제작소의 샐러리맨 연구원(기업 연구원) 다나카 고이치(도호쿠대학 전기공학과 졸업. 학사출신)는 한국인 연구자가 뭔가 엄청난 발견을 하거나 개발할 것이라고 인터뷰를 했죠. 다나카에 관한 책<멋지다 다나카> 책<일의 즐거움> 책<작업복을 입고 노벨상을 탄 아저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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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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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만 빼고
정신 못차리는건 경향신문 쓰레기들아냐?? 니들이 진보?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명색이 대학교수란 자가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만 찍지 말자는게 선동이고 공직선거법위반이 아니면 머냐? 이것도 표현의자유? 미친것들..그럼 경향신문 절독하고 광고주 불매운동하자..이것도 표현의 자유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