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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 "평화당, 공동교섭단체 구성 논의하자"

"촛불개혁 완수 위해 손 잡을 때가 왔다"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5일 민주평화당에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을 복원하여 국회를 바꾸고 정치를 바꿔나갈 수 있도록 민주평화당이 공동교섭단체 구성을 논의해주실 것을 다시 한 번 정중하게 요청드린다"며 교섭단체 복원을 공식 요청했다.

윤소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선거제도 개혁, 민생입법처리, 권력기관 개편 등 촛불 개혁의 완수를 위해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이 다시 손을 잡을 때가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 여영국 의원이 국회의원 선서를 하고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여 의원의 당선으로 정의당 역시 6석 정당을 회복하게 되었다"며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은 지난해 짧은 시간이지만 공동교섭단체를 구성하고 개혁입법 관철을 위해 활동한 적이 있다. 이제 다시 공동교섭단체 구성의 조건이 갖춰졌다"며 거듭 공동교섭단체 구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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