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또 '꼼수', 야스쿠니신사에 몰래 돈 보내
아베의 극우적 본질은 전혀 변함 없어, 국제적 물의
종군위안부 강제동원 부인 등 일본제국주의 과거사를 미화해 국제적 물의를 빚어온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또 꼼수를 부려 국제적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8일 일본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실시된 야스쿠니(靖國)신사 춘계대제 기간 '내각총리대신'이란 명의로 신사에 공물을 바친 사실이 드러났다. 아베 총리가 보낸 공물은 5만엔 상당의 비쭈기나무 화분으로 비용은 개인 돈으로 지불했다.
<교도통신>은 "아베 총리가 이 화분을 보낸 진의는 명확하지 않지만 한국과 중국 양국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반대하는 상황에서 신사측에도 일정한 배려를 표시하기 위해 참배 대신 화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국, 중국 등의 반발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할 수 없자 대신 돈을 보내 자신의 진심을 표시한 것.
특히 아베의 이번 행위는 원자바오 중국총리의 방일 직후에 이뤄진 것이어서, 중국측을 크게 자극할 전망이다.
<요미우리(讀賣)신문>은 이와 관련, "한국, 중국 등의 반발도 예상되며 특히 현재 조정작업을 벌이고 있는 아베 총리의 중국 방문이나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의 일본 방문에도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8일 일본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실시된 야스쿠니(靖國)신사 춘계대제 기간 '내각총리대신'이란 명의로 신사에 공물을 바친 사실이 드러났다. 아베 총리가 보낸 공물은 5만엔 상당의 비쭈기나무 화분으로 비용은 개인 돈으로 지불했다.
<교도통신>은 "아베 총리가 이 화분을 보낸 진의는 명확하지 않지만 한국과 중국 양국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반대하는 상황에서 신사측에도 일정한 배려를 표시하기 위해 참배 대신 화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국, 중국 등의 반발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할 수 없자 대신 돈을 보내 자신의 진심을 표시한 것.
특히 아베의 이번 행위는 원자바오 중국총리의 방일 직후에 이뤄진 것이어서, 중국측을 크게 자극할 전망이다.
<요미우리(讀賣)신문>은 이와 관련, "한국, 중국 등의 반발도 예상되며 특히 현재 조정작업을 벌이고 있는 아베 총리의 중국 방문이나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의 일본 방문에도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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