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6일 "저희는 의석수로는 열세지만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면 저는 자유한국당이 지방선거 이후에 절대 존재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거듭 지방선거후 한국당 소멸을 주장했다.
유 대표는 이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함께 대전의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방문한 뒤 가진 현장 기자간담회에서 "홍준표 대표와 한국당은 비록 의원 숫자는 굉장히 많지만 지지도나 민심을 볼 때 그분들이 보수를 결코 대표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촛불시위와 탄핵, 대선을 거치면서 낡고 부패한 기득권에 집착하는 모습에 진심으로 반성과 책임이 있어야 하는데, 자유한국당 내 혁신위가 탄핵 후 세번째 출범했음에도 진심으로 반성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데는 홍 대표를 비롯한 구성원에게 문제가 있다"며 거듭 맹공을 퍼부었다.
그는 홍준표 대표가 '미래당'을 배신자 집단이라고 비난한 데 대해선 "신당에 대해 뭐라고 이야기하든 그 막말에 전혀 대꾸할 생각이 없고 국민만 보고 저희 길을 가겠다"고 일축했다.
유승민 "한국당, 지방선거이후 존재할 수 없을 것" -> 승민아, 내가 볼 때는 자한당이 아니라 니들 미래당이 지방 선거 이후에는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대체 미래당 누가 어디서 당선되겠냐? 거의 전멸일걸? 현실을 인식하기 바란다. 하긴 참패하면, 그걸 핑계로 자한당에 흡수되면 보수 대통합이 되겠지? 그게 철수가 원하는 것이기도 하고.
"안철수, 유승민? 우리가 미래다" - '우리미래', 2030 청년이 주축돼서 만든 정당 - 당명은 우리에게 생존이 걸린 문제 - 창당도 안한 당이 선관위에 약칭이라며 '미래당' 들고오다니 -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를 호적신고한 것과 같아 - 단순히 이름 명칭만의 문제 아냐 정당노선도 정반대
자네 박근혜 비서실장 한 사람 아닌가? 근데 자네가 깨끗한 척 한국당 욕을 하면? 지나가는 소가 웃어~ 한국당은 자네와 함께 비눗방울처럼 금방 사라질꺼야 그리고 우리나라 보수당은? 새술은 새부대에 담는다고 새로운 깨끗한 세력이 생겨나야 하는거야 알겠는가? 같은 유씨 집안이라 더 심한 말은 자제하겠네!
9년동안에 나라 곡간은 물론 국가안보와 사회 경제 등의 모든 분야를 아작낸 무지한 쓰레기들의 고귀한 형태를 그대로 발산하고 있으니 과연 대단한 버러지들이기에 이번 지방 선거 후에는 사라질 운명임에는 틀림 없어 보인다. 그리고 철수는 자기 주군 맹박상을 모시고 국가가 제공해주는 고급 무료 숙박 시설에서 교도관의 보호 속에 좋은 시간 보내게 될 관상으로 보인다
서로 목도리 매주며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같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서민 피를 뽑아 먹을까 생각했겠지! 소위 정치판에서 목도리 서로 매주는 것 가끔 봤는데 남자와 남자 KISS하는 건 첨 봤다! 역사 기록도 그래 신라 전부터 왜가 들락이며 새끼 깐 경상도 것들은 근친상간 이상 이더만!
닭그네 시다바리하다가... 괜히 반항해서 배신자로 낙인찍혀 쫓겨나고서도 선거사무실에 닭사진을 걸어놓고 변함없는 충절을 연출... 그리고 지금은 또 뭐라하는겨? 경제관은 대단히 진보적인데.. 미일에 대한 종속에 목말라하면서 분단의 대결구도를 가일층 긴장시키려 혈안... 한마디로... 개념이 없는 잉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