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홍준표의 방미, 시험기간에 수학여행 가는 격"
"국익에 도움도 안 되고 국감 초점 흐리기"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3일 홍준표 대표 등 자유한국당 의원 10여명의 방미와 관련, “시험기간을 팽개치고 수학여행을 가자는 격”이라고 비꼬았다.
박홍근 수석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한국당이 백악관 홈페이지에 전술핵 재배치 서명운동을 벌이고, 대규모로 미국을 방문해 외교활동을 벌이는 건 내용도 형식도 잘못된 것”이라며 지적했다.
그는 이어 “국익에 도움도 안 되고 국감의 초점도 흐리는 것이다. 의원 외교활동 규정은 회기 중에 외교 활동을 제한한다”며 “국감 시기에 10여명을 이끌고 해외에 나가는 건 그 목적이 어떻든 국회 운영원칙에 위배된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면 국감장을 지켜야지 미국 의회로 달려갈 때가 아니다”라고 질타했다.
그는 “국감장을 지킬 의원을 해외로 빼가는 국감 방해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며 “(해외 외교활동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같은 경로를 통하거나 국감을 마치고 나서 추진하는 게 상식적"이라며 거듭 한국당을 비난했다.
박홍근 수석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한국당이 백악관 홈페이지에 전술핵 재배치 서명운동을 벌이고, 대규모로 미국을 방문해 외교활동을 벌이는 건 내용도 형식도 잘못된 것”이라며 지적했다.
그는 이어 “국익에 도움도 안 되고 국감의 초점도 흐리는 것이다. 의원 외교활동 규정은 회기 중에 외교 활동을 제한한다”며 “국감 시기에 10여명을 이끌고 해외에 나가는 건 그 목적이 어떻든 국회 운영원칙에 위배된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면 국감장을 지켜야지 미국 의회로 달려갈 때가 아니다”라고 질타했다.
그는 “국감장을 지킬 의원을 해외로 빼가는 국감 방해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며 “(해외 외교활동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같은 경로를 통하거나 국감을 마치고 나서 추진하는 게 상식적"이라며 거듭 한국당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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