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교사 87% 경징계 그쳐
노웅래 "심각한 문제. 더 강한 징계 이뤄져야"
최근 5년간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교사가 전국적으로 1천86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87%는 경징계에 그쳐 나타났다.
20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시도별 음주운전 교사 징계 현황’에 따르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교사는 2013년 247명, 2014년 296명, 2015년 248명, 2016년 863명, 2017년 현재까지 207명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적발된 교사들 대부분이 경징계에 그쳤다. 징계를 받은 교사 1천861명 중 1613명(87%)이 견책·감봉 등 비교적 가벼운 징계를 받은 반면 정직·해임 등 중징계 처분은 248명(15%)에 불과했다.
노 의원은 “학생들에게 모범이 돼야 할 교사들이 매년 수백 명씩 음주운전으로 처벌받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더욱 강한 징계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시도별 음주운전 교사 징계 현황’에 따르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교사는 2013년 247명, 2014년 296명, 2015년 248명, 2016년 863명, 2017년 현재까지 207명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적발된 교사들 대부분이 경징계에 그쳤다. 징계를 받은 교사 1천861명 중 1613명(87%)이 견책·감봉 등 비교적 가벼운 징계를 받은 반면 정직·해임 등 중징계 처분은 248명(15%)에 불과했다.
노 의원은 “학생들에게 모범이 돼야 할 교사들이 매년 수백 명씩 음주운전으로 처벌받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더욱 강한 징계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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