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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한국당에겐 대정부질의 할 권리 없어"

"한국당, 주말집회에서 사실상 대선불복 선포식 벌여"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자유한국당은 대정부질의에 참석할 권리가 없다”고 비판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회법에 따라 교섭단체 대표는 (대정부 질의를 하기위한) 질문 의원과 순서를 전날까지 의장에게 통지하도록 돼 있고 48시간 전에 질의 내용 정부에 보내야 한다. 엄연하게 규정되어 있고 이를 지킬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한국당의 지난주말 장외집회에 대해 "집회 내내 문재인 대통령 탄핵, 광주 사태 등 현 정부에 대해 막말을 쏟아내며 사실상 대선 불복 선포식을 벌였다”며 “안보와 북핵 민심이 뒷전이면서 방송적폐와 한 몸이 되어 현 정부의 몰락을 쏟아붓는 한국당은 엄중한 안보와 민생 위기 앞에서 무엇을 하고자 하는 정당인가”라고 질타했다.

그는 홍준표 한국당 대표에 대해서도 “청와대가 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제안한 5당 대표 회동도 거부했다. 국회 정상화가 무슨 맛집도 아니고 구미 당길 때 취향 따라 하나”라고 비난했다.

추미애 대표도 “홍 대표는 여야정 협의체는 물론이고 안보 관련 영수 회담에 대해서도 들러리 서지 않겠다고 불참을 선언했다”며 “대표로서 취해서는 안 될 실망스럽고 무책임한 태도라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국가 안보를 논하는 자리에 주연이 아니면 안된다, 조연을 할 수 없다는 언행은 있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이 시각에도 최전방 초소에서 나라를 지키는 장병을 생각해 달라. 안보에 어느 한군데가 뚫리면 안 되듯이, 들러리가 있을 수 없다”며 “홍 대표는 중차대한 논의에 들러리 타령은 중단하고 초당적으로 나서달라. 여야 함께 머리 맞대고 국가 안보 위기를 헤쳐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나혜윤 기자

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6 0
    준표에게 모자 하나 씌워주라

    절마는 똥방위 컴플렉스가 있어서 항상 저리 삐딱하다. 준표에겐 회의때 두건이나 모자 하나 씌워줘라. "들러리 아님"이나 "동대장"이라는 글씨를 새겨...

  • 3 0
    헌법을 발정제 싸개만도 못 여기는..

    홍발정당은 입으로만 주권 국가 외치면서 전작권은 전쟁광 한테 갖다바친 악의 축이다...

  • 5 0
    옳고 그른점 충고

    우 대표의 홍준포 비판은 옳소 그자는 사실 성완종 뇌물 사건 피고인이지 야당 대표할 처신은 아니다. 글구 문정부에서 잘못가는 것도 있소이다. 박성진 같은 뉴라이트 사상을 가진자를 굳이 교체 하지 않는것은 잘못이지요. 참신한 인물이 넘치는데 왜 고집하는지요? 마치 근핵이 창중이 임명하다 개망신 당한 일을 기억하지 못하시는지요?

  • 7 0
    국민생각

    강하게 잘하고 계십니다.
    국가적인 안보 위기상황에서
    여야 하나가되어 똘똘뭉쳐도
    안될 시기에 분열을 조장하며
    국회를 박차고 나간 것은 모든
    권리를 국가나 국민을 위해서가
    아닌 오로지 자기들만을 위해서
    쓰고 있으므로 법과 원칙으로
    제대로 상대해야됩니다.
    국민을 상대로 분열을 조장할때는
    언제고 그것이 안먹히니까 슬며시
    들어올려는것은 절대 용납못하죠..

  • 1 6
    진핑

    북핵에 퍼주기나 해라

  • 10 1
    민초

    503따라지들은
    좀 닥쳐라
    버러지들아
    말할 자격도 없는 버러지들이

  • 1 11
    시사평론가 일베17랩

    원식아
    그넘들 욕할때가 아니라
    니들 싸드배치 반대한 년넘들 요점 꿀먹은 벙어리다
    주동이를 꼬매는 수술한거뉘?
    싸드배치를 임시배치라고 했다면서
    니들도 임시정권이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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