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야당, 文대통령 '모범운전' 방해하고 있어"
"한국당, 전술핵 배치 당론으로 위험한 역주행"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정책에 대한 보수야당들의 비판과 관련, “지난 날 남북 관계를 파탄 낸 신호위반·난폭운전에 대한 사과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반박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이 (정부의) ‘운전석론’을 비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어제 북한은 괌에 대한 포위 사격을 유보하고 미국의 태도 지켜보겠다고 했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현명한 결정’이라고 이례적인 호평을 냈다. 일촉즉발이었던 한반도 정세가 소강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면서 “위기 속에서도 문재인 정부의 굳건한 원칙이 성과가 있었다.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적 해결 위한 원칙이 유효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문 대통령은 어제 회견에서도 한반도에서 전쟁은 없다고 분명히 선언했다. 북한에 어떤 옵션을 사용하든 사전 협의하고 동의를 받겠다고 트럼프 대통령도 약속했다는 사실은 굳건한 한미 동맹에서 나오는 걸 확인했다”며 “그런데 야당은 이런 노력에 박수를 보내기는커녕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모범 운전에 훼방을 놓고 있다”고 질타했다.
그는 “지난 9년간 남북관계를 파탄 놓은 사람들이 이를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자유한국당은 전술핵 배치를 당론으로 채택하는 등 전 세계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전략으로 꺼내놓고 긴장을 고조하고 부채질 하는 위험한 역주행을 펼치고 있다”고 한국당을 비난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이 (정부의) ‘운전석론’을 비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어제 북한은 괌에 대한 포위 사격을 유보하고 미국의 태도 지켜보겠다고 했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현명한 결정’이라고 이례적인 호평을 냈다. 일촉즉발이었던 한반도 정세가 소강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면서 “위기 속에서도 문재인 정부의 굳건한 원칙이 성과가 있었다.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적 해결 위한 원칙이 유효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문 대통령은 어제 회견에서도 한반도에서 전쟁은 없다고 분명히 선언했다. 북한에 어떤 옵션을 사용하든 사전 협의하고 동의를 받겠다고 트럼프 대통령도 약속했다는 사실은 굳건한 한미 동맹에서 나오는 걸 확인했다”며 “그런데 야당은 이런 노력에 박수를 보내기는커녕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모범 운전에 훼방을 놓고 있다”고 질타했다.
그는 “지난 9년간 남북관계를 파탄 놓은 사람들이 이를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자유한국당은 전술핵 배치를 당론으로 채택하는 등 전 세계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전략으로 꺼내놓고 긴장을 고조하고 부채질 하는 위험한 역주행을 펼치고 있다”고 한국당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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