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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성추행·횡령' 수석위원들 진상조사 지시

우유근 "성추행 의혹 등 조사 결과 따라 엄중 징계할 것"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은 7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최근 국회 고위직 공무원들의 성추행 및 출장비 횡령 의혹 등에 대해 감사관실에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우윤근 총장은 이날 오전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관련 사안들에 대해 감사관실이 신속히 조사를 실시하라"며 “감사 결과에 따라 문제가 있는 사람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하게 징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재발방지를 위해 8월 중 긴급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함과 동시에 회계의 투명성 등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강력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덧붙였다.

국회에 따르면, 한 수석전문위원은 지난 3월 상임위 회식 자리에서 여성 사무관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 그러나 해당 수석은 지난달 말에 이루어진 정기인사에서 전문위원직에 유임된 반면, 피해 여성 사무관은 타 부서로 전출됐다.

또다른 상임위에서는 수석전문위원 등 3명이 출장비 등을 상습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나혜윤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1 0
    단두대

    고위공무원들 정말 이명박 박근혜 거치면서 썩고도 썩었구나.
    고위직공무원들중 일단 집 세채 있는 놈부터 다 해고해라.
    젊은이들 뽑아서 충원하면 된다.

    그리고 정부산하기관 기관장 전부 해고하고 새로 임명해아
    내시당 잔당들 썩은 놈들이 너무 많다.
    그놈들 전부 없애고 비리 여죄를 추궁해야 한다.

  • 11 0
    큰놈이나 작은놈이나

    구캐는 원룸에서 녀자와 칼부림
    돈맨지는 쬐끔한 넘은 식당에서 주물탕
    두넘다 일끝나면 나몰랑

  • 7 0
    이재용 뇌물죄 구형

    이재용 12년

    장충기 최지성 10년

    황성수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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