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한반도 전쟁설에 "미국도 그렇게 보지 않아"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더 강해질 것"
정의용 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우원식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를 만난 뒤 기자들에게 “지난 7월 28일 북한의 도발은 7월 4일 도발 이후에 연이어서 전략적 도발을 한 것이고, (특히) 유엔 안보리 차원의 제재 논의 도중에 감행한 도발로, 국제사회에서의 제재가 더 강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정부의 대응과 관련해선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효과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이것을 위해서 우리 모두 같이 노력을 해야 하기에 여당 지도부와 의원들과 논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전쟁'을 언급하면서 한반도 전쟁설이 나돌고 있는 데 대해선 "미국도 그렇게 보지는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강훈식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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