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송영길-손혜원, 조문 기념사진? 해괴망측"
"민주당 즉각 사과하고 송영길-손혜원 징계하라"
김유정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SNS상에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한 장의 사진이 있다. 바로 고 김군자 할머니 빈소에서 민주당 손혜원, 송영길 의원과 문상객들이 활짝 웃으며 찍은 사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어떤 변명으로도 납득하기 어렵고 용서할 수 없는 장면"이라며 "평생의 한을 풀지도 못하고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기부하고 별세하신 위안부 할머니 빈소에서 이런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난 것을 개탄한다"며 "언감생심 그곳이 어떤 자리인줄 정녕 잊었다는 것인가"라고 꾸짖었다.
그는 "'나라다운 나라'는 인간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예의와 상식을 지키는 데서 비롯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며 "두 의원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당 차원의 즉각적인 사죄는 물론 국회 윤리위 회부 등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한다"며 민주당에 징계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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