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은 24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아들 채용 비리는 단순 채용 비리를 넘어 국정농단에 이르렀다는 실체가 확인되고 있다"며 당론으로 청문회 추진을 촉구했다.
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단순채용비리가 아니라 국가기관을 동원한 조직비리로 국정농단 사태다. 국정농단 청문회를 공식 당론으로 채택해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문 후보측의 '단독특채가 아니라 모집인원이 2명이었다'는 해명에 대해선 "2007년 4월2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출석한 권재철 한국고용정보원장의 증언에 따르면 '동영상 모집'은 1명이었고, 거기에 1명만 응모해 합격했다고 발언했다"고 반박했다.
그는 문 후보측의 '이명박정부의 특별감사에서도 채용특혜가 없었다고 확인했다'는 해명에 대해서도 "거짓"이라며 "2012년 1월에 나온 고용노동부 감사보고서 어디에도 문 전 대표의 아들 감사 내용은 없다. 그런데 이를 근거로 채용특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거짓해명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문 후보측의 '채용공고기간 단축은 인사규정 위반이 아니다'라는 해명에 대해서도 "한국고용정보원의 채용기간을 준수하지 않아서 주의조치가 떨어진 감사보고서가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아울러 "거짓해명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문 후보 진영이 국가기관을 동원해 은폐를 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선관위의 해당 의혹 게시물 삭제조치, 노동부의 2010년 감사보고서 미제출 등을 문제 삼았다.
그는 "최순실 딸 정유라의 특혜의혹을 제기하자 국가기관을 동원해 은폐를 시도한 걸 국정농단이라고 했다. 이번엔 국가기관이 어디냐면 선관위와 고용노동부다. 선관위는 진짜뉴스를 가짜 뉴스라고 하며 삭제 조치를 하고 있다"며 "선관위가 문 전 대표를 돕기 위해 동원된 것"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검증안하고 이미지 보다가 국민 헬조선 되었다 제대로 검증하고... 난 취업비리 맞다고 본다 아버지가 비서실장이고. 공직5급을 2명 뽑는데 2명와서 공고내렸다며? 공직이력서에 귀걸이걸고 찍힌 사진 올리고 그 관공서 책임자가 문재인이랑 아는 사람이라며.. 100% 비리라 생각함. 특검해서 사실이면 사퇴해라.청년들 살떨린다.
바른당은 새누리의 몸통이자 박근혜 사병에 불과하다는 자유한국당보다도 국민의 지지를 못 받습니다. 박의 탄핵에 일등공신이라 할 정도의 탄핵정국을 이끈 당당한 정당인데도 이렇게 국민의 외면을 받는 이유가 어디 있을까요? 혹여 하태경이 같은 허접한 무리들의 정체성이 모호한 막가파식 발언 때문은 아닐까요. 팩트가 아닌 현상만을 왜곡해서 이따위 발언을 일삼다니!!
왜 이리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더 참담한 마음일까? 박근혜만 물러나면 빛이 보일줄 알았는데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질것같은 불안감이 수많은 정보를 검색하며 알면 알수록 강남좌파들에 의해 농락당하고 점령 당할것같은 불안감 서민은 또 다시 개,돼지로 영원히 전락할것같은 두려움 과연 누가 서민의 편일까? 이젠 잘못 돌이키면 정말 긴 시간 빠져나오지도 못한다.
태경아, 비리가 궁금하면 먼저 '한국고용정보원'을 조사해야 하지 않냐? 채용 주체이고, 압력받았을 곳이잖아. 박근혜 체제에서 야당 주자가 무슨 압력을 넣겠냐? 벌써 까발겼을거다. 국정원 검경 정보 있으면 니가 먼저 까라. 그리고 청문회 주장해라 밑도 끝도 없이 갑자기 청문회? 국회 청문회가 그런 허접한거 하는 곳이냐? 태경아 니 발언에 무게를 좀 실어라.
이회창도 아들 병역땜에 낙선했는데... 문재인도 본선 올라가면 아들땜에 낙선 할 수도 있음 이회창처럼 부인하여 더 화를 키우지말고 미리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것이... 행정상 잘못이 객관적으로 드러난 사실.... 문재인 위치로보아 행정상 잘못은 다분히 의도적이다 이회창을 타산지석으로 삼았으면 함
이회창도 아들 병역땜에 낙선했는데... 문재인도 본선 올라가면 아들땜에 낙선 할 수도 있음 이회창처럼 부인하여 더 화를 키우지말고 미리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것이... 행정상 잘못이 객관적으로 드러난 사실.... 문재인 위치로보아 행정상 잘못은 다분히 의도적이다 이회창을 타산지석으로 삼았으면 함
문그네라는 조롱이 무엇인지 몰랐다. 그런데 모두 남 탓으로만 돌리는 상황이 지속되고 이젠 아들 문제가 서서히 올라오고있다. 그뿐이랴 이제 세월호의 선주 유병언과의 고리에 대해서도 불거질것이다. 과연 본선에서 이길수있을지 다시 생각해야한다. http://dharmagate.tistory.com/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