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 "박근혜, 원론적 말만 하다니 정말 실망"
"검찰, 신속하고 철저하게 성역없이 수사하길"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21일 검찰에 출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국민들에게 진정성 있는 용서를 표하지 않고 원론적인 말씀만 하고 간 데 대해서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온 5천만 국민이 그 시간에 TV를 시청하면서 과연 박 전 대통령이 무슨 말을 하는가를 기대감을 갖고 온 국민은 보았을 것이다. 정말 실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것은 국민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또 어떻게 보면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솔직하게 국민 앞에서 잘못을 고하고 대한민국 헌정사 불행에 대해 시인하고 용서를 구했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유감스럽게 전혀 본인의 잘못 뉘우치지 않는 표정에 실망했다"며 검찰에 엄정수사를 촉구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온 5천만 국민이 그 시간에 TV를 시청하면서 과연 박 전 대통령이 무슨 말을 하는가를 기대감을 갖고 온 국민은 보았을 것이다. 정말 실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것은 국민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또 어떻게 보면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솔직하게 국민 앞에서 잘못을 고하고 대한민국 헌정사 불행에 대해 시인하고 용서를 구했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유감스럽게 전혀 본인의 잘못 뉘우치지 않는 표정에 실망했다"며 검찰에 엄정수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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