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올 한해 일이 많았다"
靑 "朴대통령, 담담하게 탄핵심판 등 준비"
배성례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인사차 춘추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은 박 대통령의 발언을 전했다.
이날 만남은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과 허원제 정무, 배성례 홍보, 강석훈 경제수석 등이 인사차 관저에 있는 박 대통령을 찾아가서 이뤄졌다.
허 정무수석이 현재의 정치상황에 대한 설명을 박 대통령에게 말했고, 박 대통령은 특별한 메시지를 남기지 않고 담담하게 "내년에도 건강을 챙기시라"는 등의 덕담을 했다.
박 대통령은 신년메시지 발표 등을 하지 않고 탄핵심판 준비 등에 전념하고 있다고 배 수석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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