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6.25 포화 속에서도 추경 처리했잖나”
“이번 주내 처리해야 추석 전에 예산 정상 처리”
정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급한 불을 끄기 위해서라도 추경 처리를 위한 예산심사를 즉각 가동해줄 것을 호소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세균 국회의장도 ‘20대 국회가 헌정사상 처음으로 추경을 처리하지 못한 못난 국회가 돼선 안된다. 추경을 처리하도록 여야간 성의있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 있었다”며 “이번 주 내로 추경이 처리돼야 추석 전 예산이 정상적으로 집행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제 박지원 원내대표도 합의한대로 추경의 시급함을 서로 인정했기 때문에 ‘선(先)추경 후(後)청문회’에 합의한 것 아니냐”며 “그 정신을 살려서 야당은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에게 무조건적 추경 통과를 촉구했다.
새누리당은 이처럼 추경의 시급성을 강조하면서 서별관회의청문회에 실세인 최경환-안종범 증인 채택은 결사반대하며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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