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국정교과서 나름대로 공론화 과정 거쳐왔다"
새누리 노철래 "중국도 자기나라 불리한 것은 전부 덮어"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3일 야당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사회적 기구 구성 요구에 대해 "사회적 기구를 만든다면 교과서 논쟁은 가라앉지 않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황 부총리는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밝히며 "새 역사교과서는 객관적으로 입증된 사실을 중심으로 만들고 무게감이 있는 이설에 대해서는 그 다양성을 담을 것이며, 그 내용에 대해서도 정부는 상당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정부가 여러 경우의 수를 생각했지만 국정체제로 올바른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선택은 불가피했다"며 "새 국정교과서는 정부 나름대로 공론화 과정을 거쳐왔다"고 강변하기도 했다.
황 총리의 답변에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의원은 교육부가 유관순 열사를 소재로 만든 국정 교과서 홍보 광고를, 임내현 의원은 국정화 찬성의견 4만장 인쇄 납품 의혹을 제기하며 정부를 질타했다.
서기호 정의당 의원은 "정권이 교체된다면 국정교과서 내용은 바꿜 수 밖에 없다"며 "박근혜 정부가 국정교과서를 채택하는 것은 정권을 천년 만년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 하에 하는 것 같다"고 비난했다.
반면 이한성 새누리당 의원은 "일본이나 중국은 자기네들 역사교과서서에 잘못한 것은 숨기고 잘한 것은 부각시키는데 우리나라는 자학적인 역사관만 나열하고 있다"고 강변했고, 같은 당 노철래 의원도 "우리나라 역사 교과서처럼 자학적인 역사관을 쓰는 곳은 없다. 중국도 동북공정 등 자기나라에 불리한 것을 전부 덮어버린다"고 가세했다.
황 부총리는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밝히며 "새 역사교과서는 객관적으로 입증된 사실을 중심으로 만들고 무게감이 있는 이설에 대해서는 그 다양성을 담을 것이며, 그 내용에 대해서도 정부는 상당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정부가 여러 경우의 수를 생각했지만 국정체제로 올바른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선택은 불가피했다"며 "새 국정교과서는 정부 나름대로 공론화 과정을 거쳐왔다"고 강변하기도 했다.
황 총리의 답변에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의원은 교육부가 유관순 열사를 소재로 만든 국정 교과서 홍보 광고를, 임내현 의원은 국정화 찬성의견 4만장 인쇄 납품 의혹을 제기하며 정부를 질타했다.
서기호 정의당 의원은 "정권이 교체된다면 국정교과서 내용은 바꿜 수 밖에 없다"며 "박근혜 정부가 국정교과서를 채택하는 것은 정권을 천년 만년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 하에 하는 것 같다"고 비난했다.
반면 이한성 새누리당 의원은 "일본이나 중국은 자기네들 역사교과서서에 잘못한 것은 숨기고 잘한 것은 부각시키는데 우리나라는 자학적인 역사관만 나열하고 있다"고 강변했고, 같은 당 노철래 의원도 "우리나라 역사 교과서처럼 자학적인 역사관을 쓰는 곳은 없다. 중국도 동북공정 등 자기나라에 불리한 것을 전부 덮어버린다"고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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