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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야당 반발 묵살하고 "경제 살려야"

김무성 "경제 경보음, 정치권 곁눈질할 새 없어"

새누리당은 정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를 강행한 3일 야당의 반발을 묵살하고 향후 행보를 경제에 집중하기로 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지금 정치권에게 주어진 제1의 임무는 구태의연한 정쟁이나 소모적 공방이 아닌 민생과 경제 살리기"라며 "경제 경보음이 울리는 상황에서 정치권은 다른 곳으로 곁눈질할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최근 내수가 조금 회복세를 보이지만 10개월째 부진한 수출로인해 경기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며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동개혁 5대법안, 경제활성화 법안, 한중FTA비준동의안 등을 반드시 이번 국회 내에 우리가 처리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정훈 정책위의장도 "어제 당청협의를 거쳐 영세 소상공인들이 갈망했던 신용카드 수수료를 대폭 인하했다"고 밝혔다. 그는 "카드 수수료 인하로 3년간 약 2조1000억원 정도의 혜택이 돌아가는데, 야당이 이를 자기네들의 성과인 것 마냥 플래카드를 걸고 있다. 정말 얌체스러운 짓이 아닐 수 없다"고 비난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한중 FTA에 대해서도 "중국 리커창 총리가 '중국도 빨리 처리할 테니 한국도 빨리 처리해달라'고 부탁하는 실정"이라며 "현재 국회 비준이 막혀 답답할 노릇"이라고 비난했다.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 역시 "상법, 부동산사업발전법 등 48개 법안을 이견없이 순수민생법안으로 처리하기 위해 여야 원내대표가 원포인트 본회의를 요청했는데 거부당한 상황"이라며 "야당이 입장을 변화하고 본회의에 등원할 것을 촉구한다"고 국회에 계류 중인 민생법안처리를 촉구했다.

국회 예결특위 여당 간사인 김성태 의원은 "야당이 계속 예산 보이콧을 할 경우 새누리당 단독이라도 예산심사를 하겠다"면서 "국정화 교과서 문제로 내년도 387조 나라살림을 내팽개치는 야당의 자세와 태도는 국민들로부터 큰 비판과 질타를 받을 것"이라고 야당을 비난했다.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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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1 0
    경제가 뭐???

    국민이 전부 멍충이로 보이지?
    경제타령만 하면 너네들 지지해 줄줄 알고....
    국민 등신 취급 자주하면 무지렁이도 꿈틀 한단다.

  • 1 0
    그놈의 경제타령

    입만 열면 경제 경제 그놈의 경제가 뭐 어쩌라고???국민이 졸로 보이지???

  • 1 0
    개소리하네

    외국인.노동자.고용..쿼터제부터..확실히.시행하길
    싼.임금의..외국인.노동자..써.본.놈은...절대.한국인.안씁니다
    탐욕스러운.기업가놈들은..교활한.수단으로..워크넷을.이용하고.있죠
    그만두게.만들어..한국인은.어려운.일..안하려.한다며
    외국인.노동자.고용신청을..하더군요
    현장직원의.80%가..외국인.노동자들로..가득한.곳이..중소기업은.태반이요

  • 4 0
    경제망치는 주법

    느들이 갱재를 살린다고???헐이다.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얼마나 더 경제를 망치고 국론을 분열시키려는가?

    대한민국의 정의를 위해 친일매국노를 청산해야 한다

  • 3 0
    행동의 힘

    야 빙신아
    느그가 국정혼란을 야기했자너
    느그가 국정화한다고 정쟁을 맹글었자너
    느그가 민생과 경제를 버렸자너

    느그가 만들고 남탓하냐?
    그거이 젤루 나쁜거야
    애들이 보고 배우자너

    국정화 이건 공산당 메카니즘 이자너
    느그들이 종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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