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IP 3개, 민간인 사찰과 상관없다"
새누리 "북한과 전쟁중인 국정원에 의혹제기 그만"
국정원 출신으로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설명이 어려워서 전문가들이 직접 야당에 가서 설명하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북한의 도발이 어떤 형태로 전개될지 짐작을 못하겠다"면서 "그제 안철수 위원장이 IP 3개 의혹이 있다고 발표했다. 국정원이 그것을 찾는 데 꼬박 이틀이 걸렸다. 사이버전에 대비해서 북한을 막아야 할 사람들이 야당 의혹 제기에 이틀이나 걸린 사실을 알고 제발 그런 갈등이 안 생기게 했으면 좋겠다"며 북한 포격 도발을 앞세워 야당을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북한이 도발하는데 사이버전에 사이버사령부가 잘 대응할 수 있도록 더 이상 의혹을 제기하지 않도록 해주기 바란다"며 해킹 의혹 추가제기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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