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오늘중 4자방 국정조사 반드시 결정해야"
문희상 "국민걱정 줄이는 것이 정치의 시작"
우윤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비대위 회의에서 "오늘 오후 3시 여야 당대표와 원내대표 회동이 본청에서 있을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음 주에는 임시국회가 시작된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청와대를 둘러싼 비선실세 논란 의혹을 해소하고 민생을 해결하기 위한 임시국회를 만들겠다"면서 "오늘 오후 열리는 2+2회담에서 이러한 국정현안에 대한 새누리당의 확실한 답변이 있기를 기대한다"며 거듭 새누리당에 4자방 국조 수용을 촉구했다.
문희상 비대위원장도 "오늘 양당대표와 원내대표 간 회동이 있다. 4자방 국정조사, 비선논란, 정개특위, 개헌특위 구성 등 국회가 해결해야 할 현안이 산더미"라면서 "국민걱정 줄이는 것이 정치의 시작이다. 새누리당이 책임 있는 여당의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며 새누리당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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