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회, 10일 오전 10시 검찰 출석
고소인과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 예정
검찰이 8일 정윤회씨에 대해 오는 10일 오전 10시 검찰에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정윤회 문건'의 진위 여부를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정수봉)는 이날 문건을 보도한 <세계일보>를 고소한 고소인 자격으로 오는 10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라고 소환 통보를 했다.
정씨는 또 새정치민주연합이 알선수재 혐의로 고발함에 따라 피고발인 신분도 겸하게 된다.
정씨가 검찰에서 조사를 받는 것은 일본 <산케이> 신문의 가토 다쓰야 전 서울지국장이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와 정씨의 행적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기사를 쓴 사건과 관련해 올 8월 중순께 참고인 조사를 받은 이후 두번째다.
<산케이> 조사때는 비공개로 조사를 받았으나, 이번에는 소환일시가 사전에 공지되면서 베일에 싸였던 정씨가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정윤회 문건'의 진위 여부를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정수봉)는 이날 문건을 보도한 <세계일보>를 고소한 고소인 자격으로 오는 10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라고 소환 통보를 했다.
정씨는 또 새정치민주연합이 알선수재 혐의로 고발함에 따라 피고발인 신분도 겸하게 된다.
정씨가 검찰에서 조사를 받는 것은 일본 <산케이> 신문의 가토 다쓰야 전 서울지국장이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와 정씨의 행적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기사를 쓴 사건과 관련해 올 8월 중순께 참고인 조사를 받은 이후 두번째다.
<산케이> 조사때는 비공개로 조사를 받았으나, 이번에는 소환일시가 사전에 공지되면서 베일에 싸였던 정씨가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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