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윤근 "정기국회에서 개헌특위 구성해야"
"계파 문제 답하기는 좀 신중할 필요있다"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9일 "정기국회에서 개헌을 논의할 특위를 구성하는 것이 맞다"며 개헌 추진 방침을 분명히 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원내대표 선출 직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개헌을 요구하는 의원들과 각계 원로들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의 연내 개헌논의 불가론에 대해서는 "200명이 넘는 의원이 개헌이 필요하다는 마당에 원내대표가 의원들의 뜻을 반영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며 "과반이 넘는 의원들의 요구를 청와대가 반대한다는 것은 저로서는 상상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그는 정기국회 대응전략과 관련해선 "국감이 진행중인데 이번 주말까지 국정감사에 대한 여러가지 이슈를 다시 점검할 것"이라며 "증인채택 문제로 공전되는 상임위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다시 점검하고 박근혜정부의 여러 실정과 많은 문제들을 비판하고 많은 굵직한 사건들에 대해 만반의 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정기국회 중에 서민증세, 부동산 규제 완화, 가계부채 문제, 3년 내리 7조원 가까운 적자재정 문제, 최경환노믹스에서 말하는 경제활성화 법안과 우리가 말하는 소득중심의 경제성장 중 어느 것이 국민과 민생을 위한 것인지 승부를 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여야가 이달말까지 처리키로 합의한 세월호 특별법 입법에 대해서는 "세월호 협상이 미완의 장으로 남아 있다. 유족 참여를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 등 구체적 방법은 TF를 가동하던지, 주말은 돼야 방향을 설정할 것"이라며 "여야간의 합의사항을 지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계파 갈등 해법을 묻는 질문에는 "원내대표의 소관이 아니다. 당장 정기국회에 모든 것을 주력할 것"이라며 "계파문제에 대해 지금 답하기에는 좀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즉답을 피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원내대표 선출 직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개헌을 요구하는 의원들과 각계 원로들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의 연내 개헌논의 불가론에 대해서는 "200명이 넘는 의원이 개헌이 필요하다는 마당에 원내대표가 의원들의 뜻을 반영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며 "과반이 넘는 의원들의 요구를 청와대가 반대한다는 것은 저로서는 상상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그는 정기국회 대응전략과 관련해선 "국감이 진행중인데 이번 주말까지 국정감사에 대한 여러가지 이슈를 다시 점검할 것"이라며 "증인채택 문제로 공전되는 상임위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다시 점검하고 박근혜정부의 여러 실정과 많은 문제들을 비판하고 많은 굵직한 사건들에 대해 만반의 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정기국회 중에 서민증세, 부동산 규제 완화, 가계부채 문제, 3년 내리 7조원 가까운 적자재정 문제, 최경환노믹스에서 말하는 경제활성화 법안과 우리가 말하는 소득중심의 경제성장 중 어느 것이 국민과 민생을 위한 것인지 승부를 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여야가 이달말까지 처리키로 합의한 세월호 특별법 입법에 대해서는 "세월호 협상이 미완의 장으로 남아 있다. 유족 참여를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 등 구체적 방법은 TF를 가동하던지, 주말은 돼야 방향을 설정할 것"이라며 "여야간의 합의사항을 지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계파 갈등 해법을 묻는 질문에는 "원내대표의 소관이 아니다. 당장 정기국회에 모든 것을 주력할 것"이라며 "계파문제에 대해 지금 답하기에는 좀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즉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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