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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파문 확산에 '모바일 투표 반대'로 급선회

"심각하게 생각한 적은 있지만 결론은 안된다"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자신의 '모바일 투표 재도입' 시사 발언에 비노진영이 집단 반발하는 등 파문이 일자, '모바일 투표 반대'로 입장을 급선회했다.

문희상 위원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모바일 투표 논란과 관련, "(전대) 룰에 대한 합의가 없는 한, 편파적이라 생각하는 후보나 어떤 사람들이 있는 한 채택하는 것은 어렵다"며 "그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한 적은 있지만 결론은 안 된다였다"고 말했다.

그는 "모바일은 현대적 첨단기기라서 투표방식으로는 더 좋은 게 없고, 모바일로 투표할 수 있는 세상이 온 것도 사실이지만 선거는 다르다"며 "비밀선거 위반이고 100% 신뢰할 수 없는 법적 문제가 있다"며 반대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정당에서 어떻게 정하든 간에 선거 방식이 헌법에 어긋날 소지가 있으면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이라며 "특히 특정 계파에 유리할 수 있다면 채택할 수 없는 것이고, 전대준비위에 각 계파가 모여 룰을 만들기 때문에 합의도 안될 것"이라며 모바일 투표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부심했다.

그는 그러나 지난 21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는 모바일 투표에 대해 "문제 있는 게 아니다. 개표 확인 작업이 까다로운 점 등을 보완한다면 그처럼 간단명료한 게 어디 있나"라며 재도입을 강력 시사, 박지원-정세균 등 비노진영의 거센 반발을 샀었다.
박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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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2 1
    발해

    각 정당의 지역도당은 새정치의 전남도당이 가장 낙후되었더라...
    뭘 문의하니 정의당도 주는 답을 새정치는 공무원마냥 떠넘기기 하더라.
    국회의원에 달랑 보좌관 몇이 다더라... 세비 다 어따 쓰냐...?

  • 3 3
    부산보리문딩이

    가장 전근대적인 낡은 정당이 새정치민주연합이쟎아.
    현재의 국회의원 나으리들이 점령하고 있는,
    200년 전의 일본 을 각 소형 대형 영주들이 나누어 지배하는 고런 양상을
    지금 새정치민주연합의 현재 상태쟎아.
    이런 한심한 영주 조합이 정권을 잡겠다구?
    요런 정당이니, 영지가 없던 노무현 대통령이 그렇게나 비참해졌지.
    차라리 새정치민주연합 해체해라!

  • 3 4
    부산보리문딩이

    한 예를 들어보자.
    종로구에서 국회의원 후보경선을 할 경우,
    종로구 민주당 당원들이 모여서 투표해서 뽑냐?
    그 당원들은 어떻게 해서 당원이 되냐?
    종로구 민주당원 숫자가 유권자의 몇% 정도되냐?
    대다수의 비 당원의 의견은 무시하고, 소수 민주당원으로 후보가 결정되는 것이 민주정당에서 할 짓거리냐?
    한심한 놈들이 세력을 가지고 거들먹 거리는 곳이 민주당이구나

  • 6 6
    문희상

    앞으로 표는 당원 표만 받아라... 우리 국민은 국민정당 만들거니까~~~~

  • 6 8
    영원한 거목DJ

    노빠들아 지난 총선 때 처럼 호남향우회 또 무시하다가는 어떻게 되는지 보여줄게 알긋나

  • 7 6
    새정련미래

    김현 제명없이 미래가 없습니다.
    만약 새누리당 의원이었다면 우리는 어떻게 비난했을까요?
    우리 정직합시다.

  • 11 3
    사쿠라친노들

    말....많았던.
    ..
    2012 민주당...당내...대선후보..경선...때의..
    ...
    ..
    모바일..선거.........검찰수사해라..
    ..
    ..그...다음에....문제..없다면....해도..될..것...
    ..
    .검찰 수사로...폐족시켜버려라....문제가..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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