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6사단 헌병대는 후임병을 때리고 성추행한 혐의 등으로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장남인 남 모 상병에 대해 19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남 상병은 지난 4월초부터 최근까지 맡은 일을 잘 하지 못한다는 이유 등으로 후임병인 A 모 일병을 지속적으로 폭행하고 강제추행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이와 관련,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센터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센터가 수사기록을 입수해 확인한 결과, 남 상병은 피해자인 A 일병의 엉덩이에 자신의 성기를 비비고, 김 일병의 성기를 툭툭 치는 등 언론에 알려진 것보다 더욱 심각하게 성추행을 했다”고 폭로했다.
임 소장은 이어 “6사단 헌병대는 불구속 수사를 하는 등 봐주기식 수사를 하며 사건을 축소·은폐하고 있다”며 “남 상병을 즉시 구속하고 수사 및 기소를 6사단 헌병대가 아닌 국방부 조사본부와 검찰단으로 이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경필이는 정치권에서 참으로 교활한 인간이었다. 이번에 수원에서 술먹으며 SNS 올리고 중앙일보에 뜬금없는 군구타사건 기고한 것도 한참 수사중인 군에 압력사인을 넣은거지. 지사가 이리 건재하니 까불지 말라는.. 지금도 경필이는 뒷구멍으로 회유, 협박을 계속하고 있다 아주 교활하고 이중적인 놈이지 지도 돈내고 부정입학했었지
지사님 이쯤되면 옷벗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경중을 떠나 오로지 공직자는 국민에대한 가해자가 되면 아니되옵니다 지탄받아 마땅하옵니다 그것도 집권여당속 도지사라 더욱더 국민들이 실망이 클걸로 사료되옵니다 자리를 탐내다 영원히 죽을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세상 어리섞지 안습니다 현명하소서 지사님을 아끼는사람드림
헌병대 속보에 따르면 남 상병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생활관에서 자신의 성기를 피해 일병의 엉덩이에 비비고, 그의 성기를 툭툭 치는 등 강제추행 또 지난 4월 초부터 이달 초까지 경계근무지에서 업무가 미숙하다는 이유로 피해 일병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는 등 7차례에 걸쳐 총 50회 폭행 윤일병 남상병사건이 닭쥐가 외치는 안보의 결과이다
군인권센터, 수사기록 입수 폭로 “폭행횟수 축소…남지사 압력 의혹” 남경필 경기지사의 장남 남모(23) 상병의 강제추행 및 폭행 사건과 관련, 군 당국이 사건을 은폐·축소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군인권센터가 입수한 헌병대 속보에 따르면 남 상병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생활관에서 자신의 성기를 피해 일병의 엉덩이에 비비고, 그의 성기를 툭툭
교활하기 이를데 없는 남경필이가 한번은 대형사고 칠줄 알았다. 그놈이 수원 거리에서 글을 띄운거.. 고도의 잔머리... 알리바이야 별거 아닐거라 생각한게 아니고 잔머리의 고수 경필이가 알리바이 만들어 놓은거.. 연세대 신학대도 뒷문으로 부정입학, 대학 시절 파마머리하고 강남 나이트 죽돌이, 인순이 뒤에서 백댄서도 했었지. 그놈 마누라고 사고 쳤었고.
아따 생맥 5백 한잔 마시니 기분 알딸딸하니 좋구나 밤공기는 선선하고 경남여객은 돈을 자루로 담고 있고 경기지사 한 5년 이미지장사 잘하면 대통도 먹겠고... 억수로 기분 째지네 멍준이 형은 재수가 없어 하지만 난 다르다고 연대 최고 꼴찌학과 나왔지만 나보다 성공한 동문있음 나와보라고 헷헷
연대 문과계 최하위 사회사업학과 나와 친일할애비 경남여객 사장아빠 잘 둔 덕으로 5선까지 하고 거기다 경기지사라..... 군대는 방우갔다오고 참 세상 쉽지용 ... 남씨 아들은 이담에 새누리 입당하고 수원 팔달 갱필이 지역구 또 물려받음 되겠네... 허허허 젓가튼 한국이다 정말
아들 폭행 사실 알고도 태연히 술 마시고 페북에 글 올려 남경필 지사 장남은 4월 초순부터 최근까지 후임병 A 일병의 배와 턱을 수차례 때리고, 후임병 B 일병을 뒤에서 껴안고 손등으로 바지 지퍼 부위를 치는 등의 성추행 혐의에 대해 군 헌병대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여론이 악화되니 이제서야 구속하는 이나라의 군대는 이미 당나라 군대다
김우중씨가 털어놓은 대우 패망 비사 보니… [속보] 육군, ‘가혹행위’ 남경필 아들 구속영장 신청 “남경필 장남 강제추행, 군이 축소·은폐” 문재인 “내가 단식”…김영오씨 단식 중단 설득 송혜교 “세금누락 무지에서 비롯…잘못 깊이 반성” [단독] 윤 일병 하루 한끼도 못 먹고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