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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54.8% "공약대로 기초공천 폐지해야"

朴대통령 지지층과 60대 이상도 "정당공천 폐지해야"

국민들의 절반 이상은 정부여당에 기초단체 정당공천 폐지 공약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내일신문>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지난 3일 전국 성인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초공천을 폐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54.8%, '기초공천 유지' 의견은 30.3%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14.9%였다.

정당공천 폐지는 20~30대에서는 압도적이었고 40대(61.0%)와 50대(61.1%)는 물론, 60대 이상에서도 '폐지(44.2%)' 의견이 '유지(34.9%)'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 부정평가층(61.1%)은 물론, 지지층(52.8%)에서도 더 높게나오는 등 이념과 세대를 넘어 기초공천 유지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엄경영 <디오피니언> 부소장은 "새누리당이 정당공천 폐지에 반대하는 상황에서 제대로 된 보완책을 내놓지 않을 경우 지방선거에서 불리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조사에서 주목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유선·휴대전화 RDD를 통해 표본을 무작위 추출해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이며 응답률은 22.3%다.
심언기 기자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0 0
    거짓말쟁이칠푼이

    대국민 사시공약 ?
    ===============
    돈도 안드는 공약을 사기 쳤으니 뭐라 변명할까 ?
    내년까지 주동아리 닫고 버티겠지 ㅋㅋ
    사기공약 이제 스스로 책임질때도 됐다 ?

  • 2 0
    ㅇㅇ

    [단독] 대기업 밀어주는 나랏돈이 ‘연 125조원’
    2014.02.02 한겨레
    -연구개발 등 보조금 1조4천억
    삼성·현대차 등 ‘부자 기업’도 타
    비과세 감면으로 7조억 혜택
    공공 조달 12억, 금융 지원 104조

  • 2 0
    박근혜 아이돌

    내가 보기에 '박근혜야, 거짓말은 그만하고 약속 좀 지켜라'로 보인다.
    이상한 심리야. 박근혜는 지지하면서 약속은 지키기를 바라는 이중심리.
    박근혜는 아이돌이네. ㅋㅋㅋ

  • 3 0
    정부해명해라

    지난 2011년 9월 국회 행안부 국정감사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행정안전부(현 안전행정부)는 2008년부터 2011년 8월까지 국가행정전산망에서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빼내 채권추심회사와 금융회사 등에 민간기업 52곳에
    돈을 받고 팔았다. 5938만 건이었으니, 사실상 전 국민의 정보를 팔아치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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