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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盧, 언론의 조롱과 저주 너무 많이 받아 피폐"
"아는 사람들, 盧에게 '편안한 길 가시라' 조언"
盧대통령은 <청와대브리핑> 편집국장?
연초부터 관저에서 참모들과 30~40분간 편집회의 주재
盧, 유시민 보건장관 적극 두둔
"모든 정책이 예산 대책 다 세워서 발표하는 것 아니다"
盧 "일본인에게 국가 품격 안깎였겠나"
"제발 거론하지 말아달라고 통사정했다"
盧 "개헌 반대한 사람들 입지 아주 어려울 것"
퇴임후에도 계속 개헌 주장 의지 피력하기도
盧 "죽치고 앉아서 논다는 뜻이 아니라..." 궁색한 사과
"언론 좀 아픈 모양이나 나는 매일 당해"
盧 "이제는 대화와 타협으로 합의 이뤄야"
야 4당의 개헌논의 불응에 대한 갑갑함 재차 피력
盧 "개헌 발의는 나에게 주어진 의무"
17일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오찬모임서
盧 망친 유시민의 '보스-부하 정신'
유시민 "보스의 표현방식에 부하가 가치판단 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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