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박근혜 45.4%, 문재인 42.0%
당선 가능성은 박근혜 50.9%, 문재인 30.9%
<MBN>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여전히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MBN>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11일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병행 전화면접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근혜 45.4%, 문재인 42.0%로 나타났다.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은 11.6%, 앞으로 지지후보를 바꿀 수 있다고 대답한 유권자는 12.3%로 나타나 이들 부동층의 향배가 막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누가 대통령으로 당선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박근혜 50.9%, 문재인 30.8%로 큰 차이를 보였다.
안철수 전 후보의 문 후보 지원에 대해서는 잘못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46.1%로, 잘한 결정이라는 대답 42%보다 많았습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12일 <MBN>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11일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병행 전화면접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근혜 45.4%, 문재인 42.0%로 나타났다.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은 11.6%, 앞으로 지지후보를 바꿀 수 있다고 대답한 유권자는 12.3%로 나타나 이들 부동층의 향배가 막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누가 대통령으로 당선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박근혜 50.9%, 문재인 30.8%로 큰 차이를 보였다.
안철수 전 후보의 문 후보 지원에 대해서는 잘못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46.1%로, 잘한 결정이라는 대답 42%보다 많았습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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