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가 이명박 정부의 전면전을 선언한 데 대해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하는 개신교단체가 14일 "불법촛불시위에 동조하더니, 좌파스님 출현에 이은, 예산 안준다고 정부 협박하는 자세, 종교 본연의 자세를 잃었다"고 원색 비난하고 나서, 이번 갈등이 종교갈등으로 비화하는 양상이다.
'대통령을 위한 기도 시민연대'(대표 김용국 목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불교계는 스스로 정부에 종교편향을 강요하는가"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2011년도 예산안에 대해 불교계가 템플스테이 예산이 기대에 못 미친다고 특정정당 관계자및 정부 관계자들의 출입을 금지시키고 대정부 투쟁이나 '4대강 반대운동'을 하는 사실을 보면서 종교본연의 자세를 벗어난 불교계가 이성을 회복하고 국가적으로 어려울 때 함께 허리를 어려움에 동참하는 자세를 보일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비난하기도 했다.
이들은 더 나아가 "불교계는 그동안 종교단체 지원금을 독식해 온 잘못된 관행을 끊을 때가 왔다"며 "언제까지 정부 지원금에만 의존하겠는가"라고 비아냥대기도 했다.
이들은 "우리는 2년전 불교계가 시청앞 광장을 메우면서 불법 촛불집회에 동조하고, 명진스님등 소위 '좌파스님'의 출현에 이은, 예산 안준다고 떼법을 동원하는 오늘 불교계의 모습을 보면서 호국불교로 국가에 기여했던 옛 명성은 간 데 없고 시정잡배들이나 할 수 있는 편가르기와 위협 그리고 갈등을 조장하는 오늘의 행위를 보면서 이것이 진정한 석가모니의 가르침은 아닐 것"이라며 조계종을 '시정잡배'에 비유하기도 했다.
이들은 결론적으로 "우리가 보기에는 불교계는 더 이상 종교단체가 아니라 권력과 이기를 탐하는 종교로밖에 볼 수가 없다"며 "사회에서 관용과 화합을 이끌어야 할 불교계의 일탈에 국민들은 피곤하다. 그리고 인내도 오래 가진 않을 것"이라고 전면전을 경고했다.
이 단체는 이 대통령 취임초 촛불사태때 이 대통령을 지지하면서 만들어진 개신교 단체로, 매주 한차례 이 대통령을 위한 기도문을 발송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저 목사들 어디 교회 목사들인지 교회이름도 추가해서 올려주세요. 그 교회 안 나가게. 기독교인의 한 사람으로써 현 정권은 물론이고 일부 개신교 목사들의 행위도 더 이상은 참고 인내해주기 힘든 수준입니다. 교회를 타락시키는건 저들입니다. 어디 교회 목사들인지 명단 좀 올려주십시요.
사실 한국에 '기독교'가 있기나 한가?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로 가는 것보다 힘들다."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이렇듯 성경의 메시지가 환한데, 부자도 천국가기 쉽다.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도 있다고 사기를 치지않나... 불자들이 예수를 믿으면 기독보다 훨씬 잘 믿을 것이다.
ㅋㅋㅋ 신라시대 신라왕족과 불교가 행한 것 그대로 재현 되려는 가보다. 불교승려들 잘하몬 땡중이라는 소리 듣겠소이다. 종교인 답지 않는 행둥을 하였으니 당하는 것은 당연하지. 그리고 인간을 위한 구도는 없고 말캉 국민들 위에 군림하여 가르치는 스님만 있으니 종교로서의 가치도 잃어버렸제..
제발 한기총의 아류인 "대통령을위한기도시민연대" 좀 압닥치고 있으세요..제발.....정말 당신들 하는 꼴을 보면 정말 개신교에 곧 새로운 종교개혁의기운이 충만하다는 것을 감지하게 됩니다 한심하기 짝이없는 소수의 정치목사들땜에 요즘들어 공공연히 개종하려는 사람이 ....제발 좀 나서지 마세요. 정치목사들아.....목회세습에는 꿀먹은 벙어리.....
매우 부당하고 그릇된 짓을 해 놓아 그 부당함을 말하니, 도리어 부당함을 말하는 이에게 잘못이라고 떼를 쓰는 형국입니다. 결자해지건만 이런 식이라면 문제를 점점 키우겠지요. 분열과 갈등과 다툼을 조장하는 일이지요. 자기가 자기말을 한다고 할 밖에 더 할 말이 없습니다. 문제심각!
나 역시 명색이 교회 장로지만 MB 지지하는 개신교도들의 작태는 눈뜨고는 볼수 없을 것 같다. 16범이라는 전과 기록은 차지하더라도 MB가 계속 보여주는 비양심적이고 비신앙적인 행동을 무조건 지지하고 있으니...무슨 광신도 집단도 아니고...너무나 천박하고 비성경적이고 비역사적인 한국개신교를 예수님이 어떻게 보실까 생각할 때마다 그저 슬플 따름이다.
명진스님이 마지막에 염려하신 것은 종교분쟁이었다. 이념갈등 지역갈등으로 나뉘어있는데, 종교갈등까지 더 하면 나라가 망한다 염려하시고 이명박한테 땡중이 실수했으니 양해바라고 이 모든 분쟁을 제거해달라고 부탁한 후 봉은사를떠나셨다. 떠드는 이들은 진정한 기독교가 아닌 미친개-독교 단체이다.
내, 돈 때문에 저런다는 소리 들을 것이라 했는데, 그러나, 그 소리를 저런 미칭개이들이 먼저 하고 나서다니! 그런데, 필경, 저것들이 씨부리는 것은 바로 개박이가 씨부리는 것이다. 개박이새키는 그리 씨부리고도 더 할 새키다. 개박이새키가 어느 지경으로 미칭개이 소리들을 씨부렸는지도 반드시 드러날 것이다.
아 쓰벌 왜 죄없는 불쌍한 원균을 들쑤셔. 선조와 권율이 윽박질러 칠천량에 밀려나와 죽은 것도 억울한데! 아직도 원균이 잘못해서 칠천량에서 조선 해군이 전멸한 줄 알고 있는 사람은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아! 이순신이 버티니까 쫓아내고 원균 앉혀놓고 바로 내몰았으니 전투에 이길 수 있겠어?
우리 기독교인들은 당신들보다 한단계 위의 존재입니다,,이거 왜이래,,ㅋㅋㅋㅋ 차 엄청 좋떤데,,,누구 돈으로 그걸 샀을가,,, ?정치하는 사람이 중립적으로 잘하면 이런일이 발생하지 안을 텐데...그쥐~~~~~~~~~~~~~~~~~~?대답해봐~~~~쥐~~~~~~~~~~~쥐~~~~~~~~~~~찍찍찍....
개독 개독 개독 하이 히틀러 그때 개독의 씨앗들을 완전히 말끔하게 쓸어버렸어야하는데 한국의 이익이 아닌 하나님의(=이스라엘= 유태인= 미제국주의) 이익을 추구하는 개독들이 전도사 차량운전 청소 경비등 교회에서 비정규직을 쓰기시작한후 한국의 비정규직이 넘쳐나고 있다 비정규직의 원흉인 개독들 완전히 쓸어버려 비정규직 없는 좋은 대한민국 만들자
쥐들은 무식한 백성들 현혹해서 쌈지돈까지 삥뜯어 호의호식하는 예수장사 해쳐먹고 이것도 모자라 이제는 쥐바기 숭배로 낙전을 뜯어 먹고 사는 천하의 불한당 ?자슥들!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온 종교장사로 온갖 전쟁과 부패를 조정하는 저 개독들을 박살내야 나라가 살고 국민이 산다. 개독없는 좋은나라 대한민국!
작금의 우리나라 사태는 지도자의덕이업어그런거라 판단?,,, 소위 그릇이 안대는 자가,,그곳에서,,일을 하다보니,,이러한 사태가 발발한것이고,,또한 밑에 잇는 가신들이 눈과 귀를 막아 안아무인격인된듯 하오니,,아무것도 하지말고,걍 봉급만 받다가 내려오길 바라는 수밖에 업는듯 합니다,,,
개독교가 들어온 것 자체가 이 나라의 불행과 저주입니다. 사막유목민이 믿던 잡신이 어찌 이 아름답고 경건한 땅에 들어왔는지. 개독교가 이천년간 인간에게 강요한 피를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카톨릭 포함입니다. 사막잡신교 자체가 인간의 갈등과 분열, 전쟁을 조장하는 종교입니다. 제발 선거때 사막잡신교도좀 뽑지 맙시다.
기독교장로 대통령의 편향된 정책 때문에 국론이 분열된 지 오래이고, 이제 종교갈등으로 비화되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 대통령을위한기도시민연대는 이명박이 대통령으로서 올바른 정치를 펼 수 있도록 해야지, 타종교와 갈등과 분열을 조장해서는 안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대통령이 기독교 신자라 하여 기독교 우선 정책을 펴서는 절대 안된다.
계획에 잡혀있던 예산이 왜 갑자기 빠졌을까요? 한번 추측해 보세요. 정부내 예산 짜는 개독교도 공무원이 장난쳤을 가능성이 제일 큽니다. 가카가 개독이니 무서울게 뭐 있겠어요? 나중에 걸리더라도 이미 개독인의 영웅인걸. 절에 가서 욕질한 비디오 찍은 개독들이 당장은 사과니 뭐니 해도 나중에 간증전국투어로 영웅되는 것처럼.
그러나, 오호통재라! 자승의 자승자박이 이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중이 절에서도 권력이라는 미망에 사로잡히지 말아야 함이 마땅할진대, 속되고도 삿된 권력에 사로잡혀, 시방삼세의 스승까지 욕을 보게 만들었다. 본분을 지키지 못한 자승과 그 무리들은 승복을 벗고 평생 참회로 살아야한다. 그것을 시작으로하지 않는한, 불교도 절대필망이다.
이 단체의 이름이 한기총인겨? 단체의 이름을 밝히쇼 기자 양반.. 그래야 공정하지 않겠나? 한기총은 어1용인 것 다 알고 있소. 모 목사가 여신도 신방을 모1텔에서 하다가 남편이 들이 닥치니 창문 난간에 팬티바람으로 매달렸다가 떨어져 뒈진 그 기독교 단체아닌가... 기독교는 자신의 눈에 든 들1보부터 볼줄 알거라..
이명박은 개신교와 서민의 적. 복음 전파의 걸림돌 개신교를 망치는 자. 그 자는 다수가 추종하며 참 기독교를 왜곡해온, 희생의 윤리와 실천없이 돈.성공.명예, 권력만 사랑하는 기복주의 성공주의 복음이 낳은 악덕의 총화다. 그 자의 집권을 돕고 나라 망치는 것을 방조한 기독교는 회개하고 지금이라도 그 자의 회개와 퇴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마땅하다
종교 본연의 자세를 잃은 것은 기독교인 것을 누구나 아는데. 총선,대선에서 기독교 당, 기독교 출마시킨 것 다 알고 있고 복음화 시킨다며 단군상, 단오상, 타종교 땅밟기 시킨 것 다알고 있고 그걸 뛰어넘어 예산 삭감 압력넣은 것 다알고 있거늘... 이 땅의 종교전쟁이 시작된다면 그 건 기독교 때문일 거고 씨를 말려야 할 종자들이다 개독교들은.
저 미칭개이들의 질알은, 이 나라 개신질알교 멸망,멸종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 시점이 될 것이다. 그리고 저 질알교의 장로라는 새키의 멸망이 시작되는 시점이 될 것이다. 이미 익숙해져서 그저 그런 미칭개이질알로 치부되고 말 것 같은가? 절대로 그렇지 않을 것이다. 지옥불을 쳐 맞을 것이다.
왜구가 침탈했을 때, 기독교는 침탈을 도왔고, 불교는 침탈로 부터 나라를 구했다. 과거도 지금도 미래도 마찬가지다. 한국 기독교는 노무현때, 노무현을 집단적으로 저주하고 시청에 모여 전쟁광 부시를 위한 기도회 같은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하는가 하면, 서울과 국가를 하나님에게 봉헌한다는 황당한 짓거리나 해온 것을 기억한다.
전쟁 선포다. 절대 건드리지 말아야 할 최후의 방책을 무너뜨렸다. 절을 무너져라 하고, 우상숭배라며 절을 밟아 댄다했고, 절에 불을 질렀다. 빨개이 종교라했다. 엄연히 폭력범죄며 사회악이다. 그게, 저지른 것이 잘못인가, 당한 것이 잘못인가? 그것이 종교의 문제인가? 저 미칭개이들은 스스로 이 나라의 지배권력이라고 생각하고있다.
개독교계의 시정잡배같은 헛소리로 치부할 수 있지만, 불교계에 아쉬운 점도 있다. 왜 자승같은 중을 총무원장으로 뽑아서 스스로의 행동반경을 좁히고 자승자박했는지 그래서 결국 지금과 같은 엄중한 상황에서도 투쟁의 동력이 부족해지는거 아닌가하는 아쉬움이 있다. 모든것이 자업자득이다.
대통령을 위한 기도 시민 연대? 뭐 이런.. 니들이 진정한 기독교 인 이라면, 어려운 사람들은 위한 기도나 해라. 어서 이상한 시민 단체 만들어서 돈이나 받아 먹는 사이비 개독 주제에.. 신도들 한테 뜯구, 정부에서 받아 처 먹구,, 돈 잘 버는 구나! 저 색휘들 싸그리 잡아다 죽이는게 제일 깔끔한 방법인데,, 쥐색휘들
세상 사람들한테 물어봐 어느 쪽을 시정잡배라고 생각하는지...... 불교를 시정잡배라고 생각할까 아니면 개신교(이렇게 써도 사람들은 """"""개ㄷㅗㄱㄱㅛ""""""" 라 읽는다)를 시정잡배 보다 못하다고 생각할까. 사람들이 왜 기독교라고 쓰는데 "개ㄷㅗㄱㄱㅛ" 라고 읽는지 한번 알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