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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당대표 복귀 착수. 혁신당, 지도부 임기단축-전대 결정

“이달말 전중위 구성해 전대 준비"

조국혁신당은 13일 “김선민 당대표 대행을 비롯한 최고위원 전원의 임기를 단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당무위원회 회의 중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한 뒤, "당무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권 당원의 추인을 받기 위한 전당원 투표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재관 대변인은 새 지도부를 뽑기 위한 전당대회 시기에 대해 “전국중앙위원회를 8월 말에 구성해서 전당대회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 전당대회를 통해 새 지도부가 선출되기 직전까지 현 지도부의 임기가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조치는 광복절특사로 사면복권되는 조국 전 대표의 대표직 복귀를 위한 수순밟기로 해석된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4 0
    동학운동에서 화승총을든 농민들이

    궂은날씨에 격발이 안되고 일본군대의 회전식(개틀링)기관총에 비무장이나
    마찬가지 상태에서 죽창을든 2만여명이 전사가 아닌 학살된후(죽창가의 기원)
    친일매국집단은 나라팔아 작위와 토지를 받아서 100년간
    어떤 저항도 없이 현재까지 기득권을 유지해오고있는데
    기득권의 핵심은 검찰기소독점과 군사독재집단의 하수인인
    친일자본이 기반이된 보수언론-사학재벌이다

  • 4 0
    조국=검찰개혁=경제개혁+독립운동 이다

    조선총독부가 경찰에 강제수사권를 부여 항일운동탄압 하여
    광복후 검찰이 수사+기소권 가진것을 분리 해야하고
    외환은행(현 하나은행)을 외국자본 론스타에게
    헐값매각 시키고도 책임안지는 경제관료 모피아처럼
    적폐검찰은 해야할 모피아범죄의 기소는 안하고
    검찰기득권을 지키려고 표창장 증거조작수사나 해왔으므로
    검찰개혁이 바로 경제개혁+친일청산 이다

  • 4 0
    검찰개혁=수사기소분리+독립증거분석기관

    범죄 프로파일러 배상훈
    https://www.youtube.com/watch?v=vplXw8PGjCM
    1-수사기록객관화(데이터베이스화)와 증거분석 독립기관 에서
    수사관들이 사건 분류와 분석에 데이터를 이용
    2-수사검사가 퇴직후 변호사개업시 5년까지 수사기록을 로펌등에서 이용불가
    3-초기현장증거수집을 증거분석 독립기관이 하도록 제도화

  • 1 1
    람보르기니

    주사파들이 싫어할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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