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이 환경변화를 반영못하고있다. 한국에서 제3당은 야당뿐 아니라 여당에게도 불확실성의 증가를 의미한다. 그것에더하여 테러방지법이 국민안전이아닌 현정권의 치명적약점을 보호하기위한것 이라는것을 여권지지자들도 필리버스터를보고 알아버렸다?.. 국민의당이 빼갈수있는표는 여권표일 가능성이 높아진것이다. 이것은 야당의 공로지만 야권지지자들은 이점을 모르는것같다..
안철수 지지율이 5%라면서 5%에는 야권 핵심 지지 세력이 없다는게 약점이네 5%에는 새누리가 싫지만 더민주는 안찍는세력 여권이든 야권이든 둘다 싫은 세력 새누리 지지자지만 일부로 역선택 하는세력 진심으로 안철수 믿고 지지하는 세력 저기에서도 막상 선거 되면 국민의당 안찍고 새누라 찍거나 적극적으로 투표 안할 세력들 빼면 안철수 진짜 지지율은 2% 되냐
안어벙의 생각은 이렇다. 누구의 지원을 받고 이 짓을 하는 것인데, 몇 퍼센트를 얻든 새누리가 선거에서 승리를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래야 민주당에 대한 실망을 반사이익으로 얻어 크는 것이다. 한 마디로 수구세력에게 놀아나는 것이다.(한 달 후면 웃음거리가 되어 완전히 사라질 걸 전혀 모른다.)
원칙도없고 정의도없는 생존방식을 누군가말했을때 거기에 반박할수없는경우에..그것이바로 그사회의 이데올로기라고 한다. 원칙을정해서 가는게 정당의 기본 이지만 양당기득권주의는 그것을 정면으로 거부한다. 어느누가 당을만들어도 같은결과가 반복된다. 이것은 정당명부식 다당제로 정치개혁하기전에는 무한반복될 오류코드다..
안철수는 총선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국민의 당이 몇 석 얻느냐도 관심이 없다. 그저 이곳 저곳 후보를내 5% 씩 만 먹으면 더민당 후보가 떨어지는 시나리오만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요즘 하는 행태도 꼴 사나운 대선 후보 행보를 하고있다. 참 가관이다. 그저 더민주와 문재인만 쓰려트리면 된다는 물귀신이다. 문재인에 대한 컴플렉스로 똥똘 뭉친 인간이다.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서 라는 슬로건이 아니라해도 너무 초라하고 추하지 않나요 더이상 추한 모습 보이지말고 이제 그만 접으세요 그리고 박지원 박주선 두 떨거지 개인적인 한풀이로 몽니부리지 마라 당신들이 힘든일 겪은줄은 안다 그러나 지역주의에 기대어 망나니짓말고 그리 당당하다면 서울로오라 그리고 떳떳이 심판 받아라
허나 안철수는 지지도 3%도 상관없다. 호남 민심을 이간시키고 수도권에서, 유지를 후보로 내새워 더민주에 치명타만 입히면 된다. 새누리에 유리한 좌석을 만들어주고 이번 회차 안되면 다음 회차로... 서서히 지지율 끌어올리면 되니까... 종편을 명박이 때부터 허가해서 바뀐년 때인 지금 맹활약하듯... 단 한 석도 놓치면 안 된다.
산신령께비나이다 저 사악한 자것시 꽝되게 하여 주옵소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천신령께비나이다 저 사악한 자껏이 사월이후에는 사라지게 하여주옵소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불신님께비나이다 저 사악한 자꺼시 사월이후에는 다시는 안볼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성령님께 비나이다 저 사악한 자꺼시 어서 어서 꽝꾕꽝꾕되게 하여 주~옵~소~~~~서
"양당기득권주의는 ... 어느누가 당을만들어도 같은결과가 반복된다 이것은 정당명부식 다당제로 정치개혁하기전에는 무한반복될 오류코드다." -> 아래 어떤 분의 말인데 정당 명부식 다당제가 되기 위해서는 야권이 과반을 넘겨야 한다 안철수 식 야권 분열은 야권 멸망이다 다당제 정치 개혁은 뭔 수로 하는데? 유체 이탈 화법? 자가당착의 개소리? 국민당은 늘 저렇다
"친일 매국 집단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현재의 양당기득권시스템이 붕괴되는것이다. " -> 아래 어떤 분이 하는 말인데, 야권 분열하면 물론 양당 기득권 시스템이 붕괴된다. 새누리 대승, 야권 공멸, 새누리 독식!! 이걸 친일 매국 집단이 두려워한다고? 아님 더민주가 친일 매국 집단이란 말이냐? 안씨가 저걸 원하는거야? 새누리 대승? 아님 더민주 폭망?
쌍방울소리 요란스럽게 울리고 개발에 땀나게 뛰어다녀도 지지율을 반등시킬 묘책은 찾을 수 없을거다 개꿈꾸는 허상을 보고 봉황의 그림자인줄 알고 덜컥 탈당패 던져버린 어리석은 중생들 참정치인이 아닌 정치꾼이 되어버린 판단력 제로인 그 바보들의 정치생명은 이미 끝나버렸다 김종인이 던져준 마지막 구원의 손길마저도 놓쳐버린 바보들 따악 거기까지였다
누가 집전화를 쓰나? 40대 이하는 거의 없다 그럼에도 이 정도면 40대 이하에서 지지율이 높은 더민주는 5%이상 더 높다고 봐야하고 안당이 이 정도면 야권분열로 인한 마이너스 효과는 사라졌다고 본다 수도권 3%대 지지율도 대부분 50대이상의 여당지지자들이거나 무당파들이다
안철수!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 정보기관과 언론 방송 종편 할 것 없이 모두 싹쓸이한 초법적 정권의 힘 가진 새누리에게는 제대로 비판하나 못하고 양당 기득권을 깬다는 명분하에 새정치를 외치며 자기의 정체성이 새누리인양 같은 야당을 갈가리 찢고 분열하면서 백주대낮에 정권교체를 외치는 이 황당무계한 사태를 바라보는 국민의 마음은 어의상실, 정신이 혼미해진다.
온갖 야권에... 패악질을 일삼고.. 분열시키려는 간철수 낙선운동하자.. 저런 시키가... 정치를 한다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에... 암덩어리다.. 쥐세이 명바기 아바타를 차치하더라도.. 저런 돼먹지 않은 인간이.. 이 나라의 정치를 한다는 거 자체가.. 크나큰 병적인 존재가 된다.. 이번에... 나는 간철수 낙선운동에 동참하련다..
더민주의 이동학으로 노원병에서 열심히 한다면 안철수를 떨어뜨릴 카드로는 쓸 수 있다 18대 총선에서 야권단일화 없을 때 홍정욱 한나라당 43% 노회찬 41% 민주당 김성환 16%로 한나라당이 당선됐듯이 안철수를 낙선시키는 카드가 되겠지만 노원병을 세월호선장과 동명이인 새파란 이준석에게 넘겨줄 것이다 전통야권 노원병에 승리할 수 있는 쎈 후보를 공천하라
지난 대선 때 도와주지도 않고 쳐박혀 있다가 선거 며칠 앞두고 도와 주는 척 하다가 미국으로 튀지 말고 헌신해서 도왔으면 지금 안철수는 다른 위치에 있을 것이다. 자기가 대선후보 되기 어렵다고 보고 민주당을 뛰쳐 나가지 말고 버텼으면 지금쯤 위치가 어떨까.아직도 잠재력이 큰 대선 후보 대접 받고 있을 것 아닌가. 지금은 아예 대선 후보권에서 사라질 지경이다
이래도 아직도 주제를 모르고 처변이는 더민주 어디 도고 보잔다. 정신이 어떻게 된 거 아니냐. 국민의 당은 사실상 호남자민련이라고 봐야 한다. 수도권에선 당선 가능성 제로다. 지지율 3.5% 정당이 정당이냐. 해체가 답이다. 호남인들도 투표소에 들어가면 꼴통들 빼고 국민의 당 안 찍는다. 어디에도 꼴통있듯 호남에도 꼴통있는데 20% 내외다.
호남에서의 안철수 지지율은 20% 정도이다. 그런데 더 이상 밑으로는 안 내려갈거 같다. 왜내면 호남에도 난닝구라는 꼴통들이 한 20% 존대한다. 야들은 뭘해도 호남당을 찍는데 안신당을 호남당이라고 여기는 층이다. 호남에서 안신당이 아직 조금 더 빠질 수 있는데 그렇게 본다면 안철수신당의 전국 지지율은 5%도 무너질 것 같다.
네가 월요일에 다음주 월요일까지 안신당 지지율은 5%대가 된다고 예상을 했는데 맞춰 버렸다. 이틀이나 남았는데 5%대 진입해 버렸다. 설연휴 끝나면 10% 무너진다고 한 것도 적중했는데 참 내가봐도 신기하다. 그런데 원리는 간단하다. 국민들이 살려서 쓸 야당으로 더민주를 선택한다고 봤다. 이건 확정된 거고 호남에도 결국 투표소에 들어가면 더민주를 선택한다.
안신당 지지율이 더민주 지지율의 사분의일로 가는구나. 얼마전까지만 해도 삼분의일이었는데. 저런 꼴을 보고도 통합은 없다고 하는 철수와 떨거지들은 어떤 생각으로 사는 군상들인지. 궁금하다. 처변이 말대로 새누리당 당선을 두고 볼 지언정 더민주가 당선되는 건 두고 못 보겠다는 심정이겠지. 안신당의 목적은 단 하나 더민주 폭망하게 하는 것.
호남을 제외한 전지역에서 전멸할것이지만 아울러 더민주로 통합이 될지 아직 확신이 안된다. 내일 선거를 한다면 전북의 경우 인물론, 미워도 다시한번, 소지역주의가 묶여 정동영(전주병),군산(김관영),정읍,고창(유성엽),무주,진안,장수,완주(임정엽)은 당선되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철수가 한창 절정 때 인기 치솟았다 사그라지 듯이 궁물당도 그렇게 한 때 인기로 사멸하는 것. 결국은 아무 비전도 없이 사기구라로 버티는 건 잠깐 뿐... 이제 철수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건 불가능.. 단 걱정되는 건 폭망한 철수가 무슨 난장을 부리고 해꼬지를 해댈지...
그래도 이나라에 희망이 보이는건 20대~40대는 더민주를 더 지지한다는 사실이다. 10년 후엔 현 60대 이상의 인구가 줄고 20~50대가 더민주등 야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시대가 온다. 새누리는 영남 자민련으로 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거다. 그때까지 절망하지마라. 10년안에 이 나라가 망하지만 않는다면 새누리와 친일세력들 확실히 손봐줄 날이 곧 온다는..
안씨는 대통령 자리가 욕심이 날것이고 천씨는 호남맹주 자리가 욕심이 날것이고 그 욕심이 너희를 삼킬 것이다. 천박한 탐욕의 끝이 어찌 끝날지 잘 지켜보마 유튜브 최상천의 사람나라 챨스 시리즈 30, 31,32, 33에 이어 몇일전 34강도 나왔더이다. 전라도 지역 분들 최상천교수 동영상 못 봤수? 못 봤으면 말을 말고~
단 한군데도 한자릿수에서 벗어난 적이없다 이쯤되면 아무리 개발에 땀나게 뛰어다녀도 소용없다는 이야기다 절대 인정하기 싫겠지만 이젠 손털고 일어나야할 시점이다 문재인은 노욕을 버리지 못하는 추한노인네들까지 묶어서 정치퇴물들 일거에 청소해준 그 아이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감사장을 보내야한다 그 아이 아니면 그 누구도 쉽게할 수없는 거사였다
국민의당 니들이 생각해도 신기하지? 한때 잘 나가다가 전남 천재 천정배와 합당해도 지지율 하락, 박주선 당과 합당해도 하락, 전북 영웅 정동영이 입당했는데도 계속 하락, 목포의 인물 박지원이 입당해도 하락, 동교동 꼰대 100명이 입당했는데도 하락, 이상돈을 영입했는데도 하락... 어떻게 더하면 더할수록 합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줄어들지? 하락 또 하락
시리즈로 4편이나 나왔는데요... 한편만 봐도.. 간철수의 알몸을 다 볼수 있어요.. 간철수가 메시아인척.. 자기 아니면 안된다는 자기 중심병.. 이세이는 맹바기 쥐세끼의 도움을 받은.. 개눌당의 첩자입니다.. 쥐세이 정부 시절에.. 이세이만큼 혜택을 받은 놈은 없지요.. 그런데도 그런것 다 숨기고.. 야권에 침투해서.. 야권 분열에 압장선 나쁜시키죠
니 말에서는 모두가... 거짓말.. 자기 합리화에 지나지 않는다는것.. 지금은 자기 존재감 과시하려고.. 온갖 미사여구를 사용하더라도.. 언제... 니가...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적이 있냐?/ 아니면.. 니가.. 노조를 인정을 했냐.. 아니면.. 니가... 장애인을 고용을 했냐.. 그저... 돈으로 때운시키가.. 하여간 자기 잘난 맛에 사는 파렴치한.
댓통병에 걸려서.. 암것도 못하는 시키... 매번 야권 분열만 일쌈는 분열주의자.. 극단적 자기 에고이스트.. 한마디로 정신병자란 말.. 자기가 무슨 메시아인척.. 사기질이나 치면서.. 주위사람들이... 모두 자기 하수인 취급하는 엄청 젓같은 시키.. 저런 시키는 무시하면.. 버럭 승질이나 부리는 시키.. 버럭 철수..ㅋㅋ 닭년과 동급.. 말도 어버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