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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 태광 등 6개사가 1일 종합편성채널 신청서를 제출, 종편 선정을 위한 막판 전쟁이 불붙였다. 조중동 등 6개사는 종편 신청 마감일인 이... / 임지욱 기자
지난 3년간 종합일간지 중 최고흑자를 기록한 신문사는 <조선일보>인 반면, 최고적자를 기록한 신문은 <중앙일보>로 나타났다. 13일 안형환 한나라당 의원이 한국언론진흥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 / 임지욱 기자
MBC 경영진이 27일 내부 반발에도 불구하고 시사프로그램 <후 플러스>와 <김혜수의 W>를 폐지키로 했다. 또한 주말에는 <뉴스데스크>의 시작 시간도 오후 9시에서 오후 8시로 1시간 앞... / 임지욱 기자
김재철 MBC사장이 12일 노조에게 김우룡 전 방문진이사장을 고소 안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혀 파문이 다시 일고 있다. 자신과 회사를 위해서라는 게 김 사장의 변명이나, 김우룡 발언을 전한 ... / 임지욱 기자
김재철 MBC사장이 12일 MBC노조와 만난 자리에서 "김우룡을 고소하면 나는 물론, 회사도 죽게 된다"며 '조인트 발언'을 한 김우룡 전 방문진 이사장을 고발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 / 임지욱 기자
중국 언론이 지난달 29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삼남 김정은이 제12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에 당선됐다는 <조선일보> 등 한국언론 기사가 오보라고 5일 보도했다. 이날 중국의 영자지 <차이나 ... / 임지욱 기자
대법원이 무가지와 경품을 과다 제공했다가 공정위원회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은 데 반발해 소송을 낸 조중동에 대해 패소 확정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 1부(주심 김능환 대법관)는 무가지와 경품... / 임지욱 기자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등 보수신문들이 서로 으르렁거리기 시작했다. 자신들의 생명선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종합편성채널 선정이 임박했기 때문이다. 특히 우선 '종편 1개'만 선정해야 한다는... / 임지욱 기자
북한의 남아공월드컵 경기 중계방송은 합법적인 것으로 밝혀져, '해적방송'이라고 비난해온 SBS를 머쓱하게 만들었다. 아시아태평양방송연합(Asia-Pacific Broadcasting Uni... / 임지욱 기자
KBS는 14일 현행 월 2천500원인 수신료를 최고 6천500원으로 4천원이나 올리는 안을 공식 발표했다. 이 안대로 수신료 인상이 강행될 경우 시청자들은 가구당 연간 4만8천원씩을 더 ... / 임지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