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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정부 "제2 마애불 발굴하겠다"
불교계의 4대강사업 실력저지 경고에 일보 후퇴
이해인 수녀 "김수환 추기경 살아계셨으면 구제역 보고 우셨을 것"
"축산농 입장에서 많이 우셨을 것"
개신교 목사 등 4명, 조계사서 "예수 안믿으면 빨갱이"
횡포 부리다가 경찰에 연행, "중들 나와라" 만행
조계종 "4대강 낙단보 중단 안하면 물리력으로 저지"
"마애불 고의로 훼손시켜. 제2 마애불 은폐 의혹도"
[속보] 조계종, MB정부와 '마애불 전쟁' 선포
"16일까지 마애불 은폐-훼손 시인 안하면 사법당국에 고발"
이광선 목사 "한기총, 돈선거 판치고 있다"
MB 최대 지지세력, 이번엔 '돈선거 파문'에 휩싸여
성난 불교계 "정부, '마애불 은폐' 진상 밝혀라"
4대강 낙단보 마애불 파문 확산, '제2 마애불' 입막음도
명진스님 "하늘엔 짐승들의 울음소리 가득"
"MB, 선진국 만든다더니 선짓국 만들어"
미성년 신도들 성폭행한 목사에게 징역 9년 선고
목사, 나어린 5명 성폭행하고도 "자유의지에 따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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