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대전교구, '尹 추락 기도' 박주환 성무집행정지
대전교구장 "국민과 신자에게 사죄" "박주환, 무릎 꿇고 고백"
정의구현사제단도 결국 '희생자 명단 공개' 합류
유가족 "우리만큼 이 사람들이 슬플까요", 명단공개 파문 확산
천주교 신부도 "비나이다". 尹부부 추락 기도
경찰들에겐 "여러분에게는 무기고가 있다", 尹 탄핵집회 참석도
성공회, 김규돈 사제직 박탈. "어떻게 사제가 추락 염원?"
"하나님의 참된 가르침 알지 못하는 무지한 행동"
김규돈 신부 "전용기 추락하기를" vs "종교인이 저주라니 섬뜩"
김 신부, 비난여론 확산되자 글 삭제하며 "사용 미숙 때문. 사과"
천주교정의사제단 "사망자 명단 공개 안하기로"
<더탐사> "사제단에 명단 넘겼다. 공개하기로 잠정합의"
통일교 "아베 살인범 모친, 월 1회 교회 행사 참석"
"이해하기 어려운 성장 과정을 거쳐 발생한 극단적 사건"
교황, 유흥식 신임 추기경 임명…한국천주교회 4번째
교황청 장관 배출 이어 또한번 경사…첫 비서울대교구장 출신
조계종 "'그냥 그런 돌'? 천박한 문화재청장-박수현 靑수석 사퇴하라"
文대통령 부부의 연화문 초석 논란 계속 확산
페이지정보
총 961 건
BEST 클릭 기사
- '친청' 문정복·이성윤 보궐선거 출마...'명청대전' 개막
- 윤영호 "노영민 있어 다행" vs 노영민 "단 한차례 만나"
- 한동훈 "경찰, 언론이 떠먹여주는 것도 못하면 수사 독점 자격 없어"
- 발뺀 윤영호 "세간 회자되는 진술 나는 한 적 없어"
- "수사팀, 민주당 연루 2차례 보고했으나 상부 묵살"
- 원/달러 환율 1,480원 턱밑까지 급등
- 강금실 “<문화일보> 기자가 사과하고 삭제"
-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 좌천. 일부는 사표
- 통일교, 정치권 뇌물 살포에 "윤영호의 독자적 일탈"
- 李대통령 "내년 이어 내후년 예산도 확장 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