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공무원노조-정부, ‘특별법’ 두고 갈등 재점화
노조 “개악 특별법, 법외노조 투쟁 계속”, 행자부 “불법노조 징계조치”
KTX 여승무원 철도공사 진입, 경찰과 대치중
이철사장면담 요구, 여경 증강배치 등 강경집압 조짐
"아! 어머니 왜 저를 여성으로 낳으셨나요?"
한 여성노동자가 최연희 의원에게 보내는 편지
“노동쟁의현장, 용역깡패 판치며 성추행도"
장기분규사업장, 여성비정규직 사업장 용역경비 난립
“비정규직법, 비정규직을 양산할 약속어음”
[토론회] 노동계, 정치권의 4월 처리 방침에 반발
민변 "철도공사-철도유통 도급계약은 위장도급"
철도유통 "협의 갖자"며 지도자 체포영장 발부
철도공사, KTX 여승무원 정리해고 수순 돌입
여승무원들 15일 여성부 앞 항의집회를 갖는 등 반발
"남성만 정규직, 여성은 비정규직이라니..."
[KTX농성 현장] “민주화운동 한 이철 사장이 이럴 줄이야”
비정규직, 후생복지에서도 정규직과 '하늘과 땅 차이'
노동연구원 조사.보험-휴가 등 복지혜택 대부분 배제
페이지정보
총 1,870 건
BEST 클릭 기사
- 캄보디아 내무부 "어떤 한국측 항의도 없었다", 국힘 "정부 뭐 했냐"
- 여야 "캄보디아서 군사작전 해서라도..."
- 李대통령, 임은정에 "세관 마약수사 외압, 엄정 수사하라"
- 당정대, '9.7부동산대책 약발' 소멸에 "금주중 추가대책"
- 임은정-백해룡 충돌. 동부지검 "백해룡 '셀프수사' 안돼"
- 추미애, 조희대 모두발언후 이석 막아 아수라장
- 대통령실 "미국, 우리가 제시한 관세 수정안에 일정 반응"
- "캄보디아 피랍 한국인 대부분이 신용불량자 등 절박"
- 한동훈 "대통령이 마약 척결해야지, 마약으로 정치 안돼"
- 중국 반격 "관세전쟁 원치 않지만 단호히 상응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