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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등교 결정, 2~3일 더 지켜보고", 등교연기 가능성
이태원 감염 확산에 등교 신중모드로 전환
정부, 이태원 감염에도 "등교 연기 거론은 시기상조"
예정대로 내주부터 등교 수업 방침 밝혀
연대, "위안부는 매춘" 류석춘에 고작 정직 1개월 파문
류석춘 "불복" vs 연대 학생 등 "솜방망이 징계"
교육부 "고3-중3 4월9일 온라인 개학, 나머지는 총선후에"
유치원은 휴원 무기한 연장
정세균 "4월9일부터 순차적 온라인 개학", 또 등교 연기
대학수능시험도 연기 시사. 교육계 혼란 가중
교육부 "개학 2주 더 연기", 총 5주 연기
"법정 수업일수 열흘 단축하라", 대입 일정 여부는 추후에
조희연 서울교육감 "23일 개학, 연기 불가피하다"
"구로 콜센터 같은 일, 여러 학교에서 벌어질 수도"
유은혜 오락가락, "수업료 반환해야"→"반환 아니다"
3주간 휴업하는 유치원 수업료 놓고 갈팡질팡해 혼란 초래
교육부 "전국 유치원·초중고 개학 2주일 더 연기"
"학부모, 자녀돌봄휴가 신청하면 최대 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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