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MB "한국이 긴 터널에서 가장 먼저 빛 볼 것"
"국민들, 녹색성장 잘 인식 못해"
9월 수출 증가세 반전에 경상흑자 60억달러
수출 1.1% 증가, 수입은 -6.7%
10월 기업 경제심리, 42개월만에 '최저'
11월 경제 비관론 더 확산
나로호 발사 연기, 연결부위에서 연료 누출
빨라야 내주초에나 발사 가능
소비자 심리, '연중 최저'로 추락
장기불황 우려 확산되면서 소비심리 꽁꽁
3분기 GDP 겨우 1.6% 성장, '3년래 최악'
올해 2% 달성도 위태, 설비투자 기피로 내년도 '잿빛'
현대경제연구원, 올해 성장률 2.5%로 또 낮춰
내년 성장률도 3.5%에 그칠 것으로 전망
IMF, 한국성장률 3.5%→3.0%→2.7%
추가 하향 가능성도 경고
국민 절반 "이미 장기불황에 돌입했다"
국민 7할 "가계지출부터 줄여나갈 것"
페이지정보
총 1,421 건
BEST 클릭 기사
- 이진수 차관, 노만석에 "큰 일 났다. 항소 포기해야"
- 한동훈 "'이 XX, 돈 먹었다. 백 받았다. 미쳤다' 중 하나"
- 노만석 "정진우와 협의" vs 정진우 "의견 달랐다"
- 미국 셧다운 사실상 해제. 상원 임시예산안 통과
- 추미애 "총 맞은 것처럼 정신 없어" vs 한동훈 "5년 전보다 더 나빠져"
- 법원, 위메프에 파산 선고. 10만명 5천800억 손해
- 민주당 원내대변인 "한동훈에 대해 사실과 다른 논평 했다"
- 송언석 "달러화, 원화에 대해서만 초강세. 서민경제 비상사태"
- 보수단체, 정성호-노만석-이진수 등 무더기 고발
- 정부여당, 환경단체 반발에 온실가스 감축목표 53~61%로 상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