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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현재로선 추경 고려하지 않고 있다"
"가해자 일본, 피해자에 인도적 조치 해야"
여야 의원 33인 '재정모임' 출범
나성린 "무분별하게 복지 확대해선 안돼"
민주당 "정부, 기금 편법동원 말고 추경 편성하라"
"정부, 얼마 전까지는 경제 살아날 거라고 큰소리치더니"
황우여 "2015년까지 사병월급 2배 인상"
"직업군인, 의료-주거시설도 개선"
MB "일부 지자체의 지방재정 우려돼"
인천시장-강원도지사 등의 재정지원 요구 일축
이용섭 "세상에 빚 내서 고소득자 지원하는 나라 어딨나"
"MB정권때 부채 583조나 증가", "MB야말로 포퓰리스트"
MB "다음세대에 나쁜 영향 주는 정책 안돼"
"유럽위기, 잘 대응하되 과잉대응으로 이어져선 안돼"
"국가부채 774조, 공기업 부채 합하면 1,255조"
GDP 대비 공공부채 100% 돌파, MB정권 들어 나라살림 골병
인천시 "정부가 재정지원 안해주면 아시안게임 반납"
송영길 "평창올림픽 수준으로 정부지원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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