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홍준표 "성완종 사건때처럼 당하지 않을 것"
"사깃꾼들이 세상을 농단해본들 모두 헛공작 될 것"
홍준표, 명태균 구속에 "깜도 안되는 선거브로커 구속 다행"
"검찰, 범죄자 말에 현혹되지 말고 제대로 수사하길"
오세훈, '트럼프 당선'에 "한국의 잠재적 핵능력 강화해야"
대선행보 본격화하며 독자적 안보정책 주장도
오세훈의 '대선시계' 빨라지기 시작?
尹에 "결자해지" 요구. 연일 이재명 맹비난, 국힘 고문들과 회동
오세훈 "대통령 임기단축 개헌, 이재명에 꽃길 깔아주려는 심산"
"헌법마저도 이재명 조기대선 수단으로 여기는 거냐"
홍준표 "명태균 여론조작, 문제 삼을 생각 전혀 없다"
"선거 브로커는 검찰 수사에 맡기고 나라 진정 되었으면"
홍준표 "큰 권력은 모래성,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
"모래는 움켜쥐면 쥘수록 더 빨리 빠져나가"
김동연 "尹, 차라리 명패를 '김건희만 책임진다'로 바꾸라"
"지금 도대체 무슨 책임을 지고 있나"
홍준표, 尹 만난 뒤 "촐랑대지 말라". 또 한동훈 직격
"초짜 밑에서 설치는 다선 의원 참 한심하다", 조경태 등도 직격
페이지정보
총 1,684 건
BEST 클릭 기사
- 李대통령 "은행장-회장 돌아가며 10년, 20년 해먹어"
- 김병기 "김용민, 왜 의총서 얘기 안하고 방송 나가 그러냐"
- 임은정 "나는 중수청 가겠다". 희망자 7명 중 1명
- 새 금투협회장에 황성엽. 첫 연임도전 서유석 참패
- 정성호 법무 "YTN 민영화 취소, 항소하지 않겠다"
- "비핵원칙 확고" vs "경질해야"…日 '핵무장론' 발언 파문 확산
- 대만, 'AI칩 초호황'에 올해 성장률 4.55%→7.31%
- 정동영 "대화 위해 대북제재 완화 추진하겠다"
- 미국, 한미FTA공동위 일방 취소. "한국 약속 안지켜"
- 중국, 日정부 '핵무기 보유' 발언에 "사태 상당히 심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