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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시도지사들 "尹, 계엄 선포 대국민사과하라"
"대외리스크 관리에 필요한 조치해야". 험악한 지역여론에 화들짝
홍준표 뒤늦게 "경솔한 한밤중의 해프닝"
"박근혜 탄핵 전야처럼 흘러가". 친윤 진영도 패닉
오세훈도 "계엄에 반대한다. 철회되어야"
박형준 "계엄 철회돼야". 여권 잠룡들도 尹과 줄줄이 결별
김동연 "군은 국민 편에 있어야. 분연히 맞서자"
김부겸 "헌정 질서 위해 싸우겠다"
오세훈 "명태균-강혜경-김영선 고소. 언론도"
"민주당, 사기집단 이용해 나에게 정치적 타격 주려 해"
오세훈 오락가락. "해외출장 취소" 3시간만에 "간다"
명태균 파동 확산되며 국힘 단체장들 '곤욕'
홍준표 "성완종 사건때처럼 당하지 않을 것"
"사깃꾼들이 세상을 농단해본들 모두 헛공작 될 것"
홍준표, 명태균 구속에 "깜도 안되는 선거브로커 구속 다행"
"검찰, 범죄자 말에 현혹되지 말고 제대로 수사하길"
오세훈, '트럼프 당선'에 "한국의 잠재적 핵능력 강화해야"
대선행보 본격화하며 독자적 안보정책 주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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