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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이명박-김유찬간 풀어야 할 진실게임"
"참으로 불행한 일" 짤막한 논평 내놓아
열린당 “유시민 제명해야”, 탈당파 "유시민은 X맨"
유시민 발언에 열린당-탈당파 강력 반발
열린우리당 소멸과 탈당파 실패를 단언한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해 열린우리당과 탈당파 의원들이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열린당 "유시민 제명해야” 유재건 열린우리당 열린정책연구원장은 이날 ... / 김홍국.심형준 기자
노회찬, 경선후보 후원금모금 허용법 제출
“현행 정치자금법은 부자만 대선 출마하라는 것”
열린당 "이명박-박근혜 싸움에 민생국회 실종"
"진실 시간 지나면 밝혀지지 않겠나"
열린당 "유시민, 국민신뢰 잃는 데 많이 기여"
"유시민 발언은 패배주의 사고 노출"
민주당 “김홍업, 공천 심사대상 중 1명일뿐”
이상열 “2월 공천특위 구성하고 3월 말 공천 완료”
조기숙, 盧 한마디하자 '최장집 죽이기' 가세
최교수, DJ땐 <조선일보> 공격. 盧땐 친노세력 공격 받아
열린당 “한나라 말 가려서 하라”
열-한, 대통령 인터넷언론 기자회견 놓고 설전
김유찬 "21일 오전 2차 기자회견 갖고 추가폭로"
"단계별로 자료 공개하겠다" 추가폭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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