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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MB, 이거는 지방지 협박하는 것도 아니고..."
"세종시 자신없으면 다음 정부에게 맡겨라"
공성진 "MB의 검찰은 표적수사 하지 않으리라 믿어"
"언론이 음해성 제보를 확인없이 받아 써"
민주당 "MB동문 예산 깎으면 결식아동 지원 가능"
"작년엔 형님예산 날치기, 올해는 동문예산 날치기?"
선진당 "MB, 지역언론에 또다른 대못질 해"
"세종시 원안론은 감성적이고, 백지화로는 이성적이냐"
이한구 "4대강 예산 대폭 삭감해야"
"대구 여론 대단히 나빠", "4대강 예산 줄여 타지방 도와야"
한명숙 대반격, "나는 1원도 받은 적 없다"
매머드 비대위 구성, 강금실-문재인 변호인단 구성도
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7일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으로부터 5만달러를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저는 단돈 1원도 받은 일이 없다. 결백하다"며 검찰 및 <조선일보>에 대한 본격 ... / 이영섭, 김혜영 기자
유시민 "후보연대하면 지방선거 80% 당선 가능"
"범야권후보, 한나라당과 1대 1로 맞붙어야"
민주당 "검찰-언론, 한명숙 죽이기 중단하라"
"구시대적 정치공작에 또다시 당할 순 없어"
이성헌 의원, 불법정치자금 의혹 무혐의 처분
"한나라 핵심인사와 사업가 만났으나 돈 오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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