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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파 이상규 "北세습, 죄악시해선 안돼"
"권력승계, 투명한지 불투명한 건지 남쪽에서는 알 수 없지 않나"
강기갑 "즉각 사퇴하라", 당권파 "못하겠다"
이석기-김재연과 막판 회동할 듯
대구경북서 김한길 압승, 이해찬 3위에 그쳐
김두관, 이해찬의 SOS 거부. '이해찬 대세론' 위기 직면
박지원 "민주당 지지율 하락은 진보당 때문"
"진보당 문제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
강기갑 "비례후보들, 당 위해 결단해달라"
"검찰 개입, 이번엔 앉아서 당하지 않을 것"
민주당 "새누리, 난리통에 뭐 끓여 먹을 게 없나 기웃"
"할려면 문대성-김형태-정우택 등도 함께 제명해야"
진보당, 검찰 압수수색에 '준항고'
"서버 돌려달라", "압수 과정에 용역 동원 의혹"
김한길 "이해찬-박지원 담합으로 당 지지율 8% 떨어져"
"이해찬 대세론은 허구이자 거품"
강기갑 "새누리의 당권파 제명 추진은 초법적 발상"
박지원 "가능한지 검토해 봤지만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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